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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는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많이가는 호주등 외국의 워킹홀리데이??
가보면...진짜 허리펼틈없이 쉼없이 일하고 열악하고
장난아니고
미국 이민가서 처음 접한 일등이... 저렇게 미화원도 쉬고 대접받고??
그런거 보고 들어본적없음...
하루죙일 일함...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힘든점도많음
가까이는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많이가는 호주등 외국의 워킹홀리데이??
가보면...진짜 허리펼틈없이 쉼없이 일하고 열악하고
장난아니고
미국 이민가서 처음 접한 일등이... 저렇게 미화원도 쉬고 대접받고??
그런거 보고 들어본적없음...
하루죙일 일함...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힘든점도많음
오너가 한국인이라던지 , 중간업자가 한국인이라서예요.
저 호주살때 20불 시급받고 세금리턴까지받으며 오전에일해서 점심에끝나 수영하고 운동하고 쇼핑다니던게
일상이였습니다.
한국인 사장이어도 현지나라의 노동법에 따라야하죠....
윗분들은 좋은 업체를 만나서 그런지모르겠지만
악용하는사람도많고 피해보고 돌아온 학생들도 많죠...
이민자들또한.. 영어를 못하더라도 영어를 못한다고 노동착취를 당해서는 아니되는거죠
영어를 못하는게 문제를아니라
노동법을 지키지아니하다는게 문제죠
외국또한 저렇게 보여지는것처럼 노동법을 딱 딱 원칙으로 지키는건 쉽지않습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잘하다는건 더더욱아니구요
영어를 그리 잘하지도 못하지도 애매했는데 첫잡이 pc 카페에서 일했고 시간당 10불 받았습니다. 야간만 일하구요.
두번째는 양잡는 공장에 일했은데 시간당 18불이였어요.
한국사장 밑에서 일할때..참 등처먹힌다 라는 느낌과 대우..
양공장에서 일할때 똑같이 대우받으면서 일했습니다. 심지어 첫 출근날 유니온 가입부터 시키더군요.
직접 해본 결과는 이렇습니다.
ㅗ
한국사람 연관없는곳에서 일해보쇼
지가보고 체험한게 전부다라는 사상 ㅉㅉ
한국 청소부는 "모두" 저렇죠......
요점은 좋은점을 본받자~아닌가?
한국인 밑에서 일하니 그러제
돈은 계속 더 많이 걷는데 계속 부족하다하고 복지는 줄어들고 비리는 계속 쏟아지니 불평불만이 늘어 나는거죠.
2차적으로는 해당문제에 대해 건축이라던지 법적으로 보장받게 하면되는데 악용될 소지가 충분함...
즉 사회전반적으로 후진국임..우리나라는..
어쩌겄어요
좆같은 나라에 태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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