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스티커를 드뎌 붙였습니다
2장인데 작은거 1장은 같이 일하시는 윗분께 드렸습니다
붙이니 근사하네요^^
근데 스티꺼 땜시 세차를 못하겠어요
원래 세차를 잘 안하긴 하지만ㅋㅋㅋㅋㅋ
ps. 얼마전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 심상정의원 비교섭단체 대표연설 중 "소녀상을 국회에 세웁시다" 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댓글을 달더군요 "안타까운 일과 공을 생각하자고"
아직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무서운 일은 이런 치욕 능욕을 잊어버리는 것인데
그러하기에 더욱 더 국회에 소녀상을 세워야 하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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