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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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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성공할인생 16.10.03 22:17 답글 신고
    두분사이의 선물이
    조금 일찍찾아온것뿐.
    생명은 소중한겁니다
    답글 1
  • 레벨 원사 3 소주나한잔 16.10.03 22:19 답글 신고
    다 조건 갖추어 결혼하고 애가지고한다면 한도 끝도 없어요. 비록 지금 부족하더라도 하나하나 힘합쳐서 나아가면 다 길이 생깁니다. 요즘 세상이 하도 어수선하고 힘들긴하지만...
    답글 2
  • 레벨 원수 성공할인생 16.10.03 22:17 답글 신고
    두분사이의 선물이
    조금 일찍찾아온것뿐.
    생명은 소중한겁니다
  • 레벨 소위 2 골뎅이솔이 16.10.04 00:47 답글 신고
    요새 난임 가정이 얼마나 많은줄 아시나요 저희도 지방 난임전문 병원 몇년다니다가 안된다하여 서울 차병원서 시험관해서 애기 가졌습니다 시험관 할게 아닙니다 와이프 매일 약먹고 자기스스로 배에 주사 넣고 약발에 매일 누워있고 거기다 돈은 엄청들어가요 그리고 제일 힘든건 우린 애기 가지기힘든데 주변에선 자꾸 애기 물어보죠 눈치가 보여 친구들 모임에도 안다녔어요 본인도 모르게 우리 부부 사이에 자격지심이 생기더라구요 친구는 애기 낳으니 자랑하고 싶을건데 나때문에 애기얘기도 못하고 ... 축복입니다
  • 레벨 중장 그네에안빡자울 16.10.03 22:17 답글 신고
    일단 주위에 결혼 15년째인데도 임신못한사람이 2쌍이고.....
  • 레벨 중장 경차도감지덕지 16.10.03 22:18 답글 신고
    뭔걱정이래요? 답은 정해놓고..그대로 가세요
  • 레벨 중위 1 러브포에버 16.10.03 22:18 답글 신고
    이번기회를 놓치지마시고 긍정적으로 판단하시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소주나한잔 16.10.03 22:19 답글 신고
    다 조건 갖추어 결혼하고 애가지고한다면 한도 끝도 없어요. 비록 지금 부족하더라도 하나하나 힘합쳐서 나아가면 다 길이 생깁니다. 요즘 세상이 하도 어수선하고 힘들긴하지만...
  • 레벨 원사 1 쏘쿨 16.10.03 22:22 답글 신고
    그렇쵸?
  • 레벨 대령 3 1800cc 16.10.03 22:22 답글 신고
    저도 소주님의 댓글에 동의합니다.
  • 레벨 중장 JP대박 16.10.03 22:19 답글 신고
    축하합니다
    복덩이 임신하신겁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생길겁니다
  • 레벨 중사 3 파송송뽕알탁 16.10.03 22:19 답글 신고
    부롭다 형
  • 레벨 소장 야동쿠키 16.10.03 22:20 답글 신고
    당연..우선 여성한테..최고의 기쁨과 행복을 줘야줘. 걱정..부터 앞서는 말투는..그 여성이 당신에게 실망 할겁니다.

    사실..부럽기도 하네요..
  • 레벨 소위 3 보배드리나요 16.10.03 22:21 답글 신고
    절대 지우지마세요.
    첫째 지우면 나중에 불임될 수 있어요. 불임이라기보다 애가 들어서도 잘 떨어져요...낳아서 행복하게 사시길
  • 레벨 병장 김포엿장수 16.10.03 22:22 답글 신고
    계획없이 찾아온 지금상황은 어렵겠지만 아기낳고 두분이서 아기를위해 열심히사심 더 좋은일이생기지 않을까합니다.
  • 레벨 중사 2 워따똥싸 16.10.03 22:22 답글 신고
    지우긴 멀지워요..책임지고 부딪혀나가야죠...
  • 레벨 병장 도란꾼 16.10.03 22:23 답글 신고
    애를 낳아보심 알겠지만 혹시라도 지금 지우신다면 평생 죄지은 무거운 마음으로 평생의 트라우마를 겪게 될수도 있습니다.그만큼 아이는 소중하고 또 소중한 존잽니다.절대 후회할 짓은 안하셨음 합니다.
  • 레벨 병장 NewRASION 16.10.03 22:24 답글 신고
    일단 애인분 아쉽지만 꿈과계획음 잠시 미뤄두시고...
    글쓴이님은 이제 지금 하시는 일에 목숨 거시죠....
    애가 우선이라 생각되옵니다...
    3,4년만 키우면 어린이집 보낼수 있으니 그정도만
    힘내시고 그뒤엔 충분히 계획 준비 하시면 될듯합니다


    단, 지금껏 애인되시믄분에게 해주시는 사랑 적어도 두배이상 잘해주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1 건전한아재 16.10.03 22:27 답글 신고
    애 지우면 진짜 후회할것 입니다. 형말 듣고 그냥 낳고 내가 한번더 뜀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면 외벌이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한 날이 옵니다.
  • 레벨 중위 1 하늘아래서다 16.10.03 22:31 답글 신고
    저두 헬조선..독신주의지만
    님 입장?이면 낳고..사는길을
    선택하겟습니다
    ㅊㅋ 드립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ㅎ
  • 레벨 대령 3 너만아니면돼 16.10.03 22:32 답글 신고
    내가 누구한테 지적질 할 입장은 아니지만서도...
    미성년자도 아니고 30대중반 초반이면 완전 성인으로서 어떻게 애를 지운다는 말을 합니까.
    물론 본인들만의 계획이 있는데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긴건 알겠지만, 섣부른 행동 하지마시고 성인이면 성인답게 본인들이 만든 생명을 겸허히 받아들이시고 비록 조금 어렵더라도 더 열심히 뛰어서 만든다는 생각으로 살아가세요
    성인이 왜 성인인줄 아십니까?
    성인은 모든걸 누릴 권리도 있지만 또 그에 따른 책임을 질줄아는 사람이 성인인겁니다.
    그러니 축복이라 생각하시고 더 열심히 살아갈 계획만 세우세요
  • 레벨 원사 1 쏘쿨 16.10.03 22:36 답글 신고
    그렇네요..
  • 레벨 원사 3 푸조407 16.10.03 22:32 답글 신고
    몰 고민을 하시는지........

    혼수 지대로 해오는데...... 열심히 사십시요... ^^

    복덩이 입니다.... 태명을 복떵이로.. ^^
  • 레벨 상사 1 안티지름신 16.10.03 22:46 답글 신고
    지운다는 선택지 자체는 없는겁니다... 생각자체도하지마시구요..

    옛어른들말에 애기들은 다 자기 복을 가지고 온다고햇습니다.

    많이 힘들더라도 참고 견디며 이겨나가다보면
    분명히 다른 좋은길이 보일겁니다.

    지금당장이야 막막하고 어찌할지 모르시겠지만.

    글쓴분이 할일은 여자친구분 많이 다독여주시고 스트레스안받게 최대한 배려해주시구요

    결혼을 애기태어나기전에 할지.. 태어난후 할지만 결정하시면되겟네요.
  • 레벨 원사 1 쏘쿨 16.10.03 22:48 답글 신고
    그것도고민입니다..결혼을 언제할지도.
  • 레벨 하사 3 별의미소 16.10.03 22:47 답글 신고
    지나간것은.. 지나간데로...
    전 36세 결혼4년차 집사람 32세
    자녀는 셋,
    아이는 4살 딸과 2살 아들딸 쌍둥이
    현재 월급 평균이하라 생각합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 레벨 원사 1 쏘쿨 16.10.03 22:50 답글 신고
    그렇군요..참고하겠습니다
  • 레벨 대위 1 홀로독 16.10.03 22:54 답글 신고
    시작도 해보기전에 이렇게 약한맘 가지시면 앞으론 어떻게 살아가시렵니까...애지울 맘이면 결혼도 하지마시고 혼자사시길 빌께요
    남의집 귀한딸 고생시키지마시고...
    이럴때일수록 남자분이 예비신부님께 남자다운모습 보이셔야합니다..설령 걱정되는게 있어도 티내지말구요 여자분이 심적으로 더 힘들고 복잡할겁니다
  • 레벨 소위 1 차뭐사냐진짜 16.10.03 23:00 답글 신고
    나중에 큰 후회하시지 말고 결혼하세요. 화틴
  • 레벨 이등병 일다들이대 16.10.03 23:13 답글 신고
    나이로 큰형뻘이고 인생선배로 조언하자면, 애인을 진심 사랑하고 말하신 고민이 전부라면 낳으세요.
    그리고 최선을 다하세요.
    결혼생활,특히 경제적으로 쪼들리고 업무도 많고 피곤할때 진짜 다 버리고 싶은 기분도 듭디다.
    그순간순간 딱 오분만 참으면 처자식과 함께 참~행복할겁니다.
  • 레벨 대령 2 얼싸좋다 16.10.03 23:17 답글 신고
    그 여자분과 같이 살고 싶은지 아닌지 본인에게 솔직하게 물어봐요
  • 레벨 중사 2 다경아버지 16.10.04 07:23 답글 신고
    ㅎㅏ늘이 주신 축복된 선물

    그리하다 애 태어남 벌받습니다
  • 레벨 원사 1 쏘쿨 16.10.04 12:21 답글 신고
    낳을겁니다..제가안일했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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