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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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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6.10.25 11:09 답글 신고
    님도 참 바보네요....예전 저도 그랬거든요.....

    일단 학교 선생이 같은 학교에 아이를 보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어디 섬지역이라 학교가 하나뿐이면 몰라도 거의 불가능 해요.
    그럼에도 그 학교선생의 아이가 그 학교를 다니고 있다면

    첫째로 그 선생의 빽이 어디까지인지 찾아봐야 하죠.
    교육청에 아는 사람이 있는지 친인척인지 그런거요.

    둘째로 사건은 절대로 가해자 편으로 돌아 갑니다.
    무조건 가해자 편으로 돌아가요.
    그 이유가요.

    1. 같은 학교 동료 감싸주기
    2. 혹시 모를가해자 부모인 선생의 교육계의 빽
    3. 학교 이미지를 위해서 사건 덮기.
    이게 기본이구요.

    이 순서가 일단 학교 운영의원회를 열어서 지들끼리 덮자고 합니다.
    학교폴력위원회를 열면 무조건 처벌이 있어야 하기에 절대 알려 주지도 않고
    그런거 열려고도 안하고 님게서 직접 신청 하셔도 학교에서는 일 키운다며
    오히려 님을 나무랄 겁니다.
    가뜩이나 저학년이라서 '철없는 애들' 핑계로 쉬쉬하기 좋죠.

    일단 변호사를 알아 보시어 민사를 알아 보세요.
    제가 해본 결과 민사 준비만 해도 알아서 해결 됩니다.
    소송까지 가지도 않아요. 민사 준비하고 자료만 모으고 있어도 충분히 해결됩니다.

    만약 이런식으로 고발글이나 올리고 학교측에 항의해봐야.
    학교에서는 님을 '진상부모'라고 소문을 내면서 고립시킬 겁니다.
    그런거 한두번 해본 사람들이 아니에요. 님이 100% 당해요.
    가해부모를 상대로 민사를 준비 하시구요.
    더불어 누군가 책임은 져야 하겠죠?
    이 일을 이렇게 만든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요?

    님이 정말 바보스럽고 순진하다는게요.
    그 이야길 하니 담임이 놀라면서 반응을 했다고 하셨죠?
    개뿔이나.....담임이 몰랐을것 같으세요?
    애가 그렇게 당하는 동안 몰랐을것 같으세요?
    애한테 한번이라고 '왜 시무룩하냐?'고 안물었던 이유가
    그냥 몰랐을것이라 생각 하세요?

    알고 있었을 겁니다.
    시각장애인이 아닌 다음에는 모를수가 없어요.
    유원지에 가셔서 수학여행온 중학생들을 보면요.
    누가 일진이고 누가 왕따 피해자인지 딱 보이죠?
    그냥 보이죠?

    님이 선생도 아니고 교육 전문가도 아닌데 그냥 보이죠?
    초딩들 소풍때 우르르 몰려 있는거 보면
    누가 까불이고 누가 얌전힌자 보이죠?
    그게 5분도 안걸리죠?

    근데 담임이 그걸 모른다구요?
    몰랐다가 놀랐다구요?
    답글 3
  • 레벨 소위 2 몽골경상도인 16.10.25 10:16 답글 신고
    추천요! 잘 해결하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3 알짱 16.10.25 10:16 답글 신고
    저도 추천
  • 레벨 중령 1 주문하세요 16.10.25 10:20 답글 신고
    추천밖에 없습니다 .. 진짜 징합니다 이 좃같은 십같은 헬조선 대처하는 수준이 진짜
    십이다! 아침부터 진짜 또 빡치네 이건 내성이 될 수 없구나
  • 레벨 중사 2 wsbank 16.10.25 10:23 답글 신고
    아..진짜대한민국이라는나라는..
    공무원집단이 알고보면 진짜 갑중의 갑인거같아요..
  • 레벨 원사 3 박게레로 16.10.25 10:24 답글 신고
    딸가진 입장으로 추천 드리고 갑니다.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힘내십시요!
  • 레벨 중장 오부두 16.10.25 10:24 답글 신고
    반대측 얘기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 레벨 이등병 auuudi 16.10.25 10:25 답글 신고
    제가 다녔었던 학교였는데..ㅜ
  • 레벨 대장 구녕의힘 16.10.25 10:31 답글 신고
    상식적인 방법이 통하지 않는 나라. . .@_@
  • 레벨 원사 3 BKHDHYHY 16.10.25 10:32 답글 신고
    http://mssinwol-p.gne.go.kr/index.jsp?SCODE=S0000000055&mnu=M001
    http://www.educw.go.kr/
    마산 신월초등학교와 교육청 주소입니다.

    교육청 들어가보니 교장이 학교 출석안한다고 출석 독촉장 쳐 보내난거도 있네요;;

    이런 개xxx학교 완전 도라이네요.

    요세 시대가 어떤 시댄데

    묻을려고 별 쑈를 다하네



    기자님들 이런거좀 기사올려주세요
  • 레벨 중위 3 닉할게없네 16.10.25 12:25 답글 신고
    학교홈페이지는 썰렁 그자체네요

    2-6 담임선생은 누군지 확인되네요 방과후교육담당 김은X

    XX경 선생 자기 딸이 학교폭력 피해자 였어도 덮고 넘어갈까요?
  • 레벨 소령 1 레조활어에디션 16.10.25 10:33 답글 신고
    마산신월동에 이런일이 ... 추천하고갑니다
  • 레벨 소령 3 밝전사 16.10.25 10:34 답글 신고
    ㄷㄷㄷㄷ 나라가 어찌될려고...에효
  • 레벨 상병 냐하하이히히 16.10.25 10:40 답글 신고
    아 갑자기 살인 충동 느끼네요 ㅡㅡ
  • 레벨 중사 3 허슬러4 16.10.25 10:41 답글 신고
    아...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추천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ㅠㅠ

    초등학교 3학년 쌍둥이 딸을 키우는 아빠입장입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 레벨 중위 1 국민여성관리공단 16.10.25 10:41 답글 신고
    저도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피눈물이 날 심정 이해가 되네요. 추천합니다.
  • 레벨 원사 3 땡꼬추 16.10.25 10:43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창원 사는 두아들의 아버지로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힘내십시오ㅠ
  • 레벨 하사 3 병신력만랩 16.10.25 10:43 답글 신고
    부자할아버지와 고위공직자인 부모를 못만난 개돼지 평민의 잘못이지요......
  • 레벨 대령 1 반품 16.10.25 10:44 답글 신고
    글읽으면서 딸키우는 입장에서 아빠마음 생각하니 화가나내요 꼭 좋은결과 기대해봅니다
  • 레벨 중령 1 사람사는세상 16.10.25 10:44 답글 신고
    보배 계시는 언론인 들께 부탁 드립니다.
    이슈화 시켜주세요.
  • 레벨 중사 2 reasonand 16.10.25 10:45 답글 신고
    만약에여 제대로 처리안되신다고 자살할생각하지 마시고 죽여버리세요.왜 죄없는 사람이 죽어야 합니까?죄 진놈이 죽어야지.힘내십시오!!
  • 레벨 대령 2 노을아빠 16.10.25 10:53 답글 신고
    같은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답답하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추천~!!
  • 레벨 소위 2 진토리 16.10.25 10:56 답글 신고
    끝까지 힘내시고 딸은 우리손으로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무도 안도와줄껍니다.
    그냥 번거롭기만 할껍니다.
    힘내시고 아이가 상처를 안받게 잘도와주세요.
  • 레벨 상병 25일 16.10.25 11:00 답글 신고
    저도 딸 아빠입니다 너무 무섭네요.. 초등학교 1학년 애기들인데요... 그래도 처벌은 강하게 해야 됩니다.. 그래야 잘못인걸 알죠..
  • 레벨 이등병 개나리마창진 16.10.25 11:05 답글 신고
    머라고 할말이없네...
    가심아프고 아이도 힘들거라생각되네요..강경하게 대처하셔서 혼구녕내주세요..
    저역시 이동네살지만서도 가끔이아닌 개념부터 생각부터 쯔레기들 널렸더군요 쯔레기동네 마창진에서는 애낳고 살기도 힘들구나..쯔레기동네에 쯔레기선생들.쯔레기부모..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6.10.25 11:09 답글 신고
    님도 참 바보네요....예전 저도 그랬거든요.....

    일단 학교 선생이 같은 학교에 아이를 보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어디 섬지역이라 학교가 하나뿐이면 몰라도 거의 불가능 해요.
    그럼에도 그 학교선생의 아이가 그 학교를 다니고 있다면

    첫째로 그 선생의 빽이 어디까지인지 찾아봐야 하죠.
    교육청에 아는 사람이 있는지 친인척인지 그런거요.

    둘째로 사건은 절대로 가해자 편으로 돌아 갑니다.
    무조건 가해자 편으로 돌아가요.
    그 이유가요.

    1. 같은 학교 동료 감싸주기
    2. 혹시 모를가해자 부모인 선생의 교육계의 빽
    3. 학교 이미지를 위해서 사건 덮기.
    이게 기본이구요.

    이 순서가 일단 학교 운영의원회를 열어서 지들끼리 덮자고 합니다.
    학교폴력위원회를 열면 무조건 처벌이 있어야 하기에 절대 알려 주지도 않고
    그런거 열려고도 안하고 님게서 직접 신청 하셔도 학교에서는 일 키운다며
    오히려 님을 나무랄 겁니다.
    가뜩이나 저학년이라서 '철없는 애들' 핑계로 쉬쉬하기 좋죠.

    일단 변호사를 알아 보시어 민사를 알아 보세요.
    제가 해본 결과 민사 준비만 해도 알아서 해결 됩니다.
    소송까지 가지도 않아요. 민사 준비하고 자료만 모으고 있어도 충분히 해결됩니다.

    만약 이런식으로 고발글이나 올리고 학교측에 항의해봐야.
    학교에서는 님을 '진상부모'라고 소문을 내면서 고립시킬 겁니다.
    그런거 한두번 해본 사람들이 아니에요. 님이 100% 당해요.
    가해부모를 상대로 민사를 준비 하시구요.
    더불어 누군가 책임은 져야 하겠죠?
    이 일을 이렇게 만든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요?

    님이 정말 바보스럽고 순진하다는게요.
    그 이야길 하니 담임이 놀라면서 반응을 했다고 하셨죠?
    개뿔이나.....담임이 몰랐을것 같으세요?
    애가 그렇게 당하는 동안 몰랐을것 같으세요?
    애한테 한번이라고 '왜 시무룩하냐?'고 안물었던 이유가
    그냥 몰랐을것이라 생각 하세요?

    알고 있었을 겁니다.
    시각장애인이 아닌 다음에는 모를수가 없어요.
    유원지에 가셔서 수학여행온 중학생들을 보면요.
    누가 일진이고 누가 왕따 피해자인지 딱 보이죠?
    그냥 보이죠?

    님이 선생도 아니고 교육 전문가도 아닌데 그냥 보이죠?
    초딩들 소풍때 우르르 몰려 있는거 보면
    누가 까불이고 누가 얌전힌자 보이죠?
    그게 5분도 안걸리죠?

    근데 담임이 그걸 모른다구요?
    몰랐다가 놀랐다구요?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6.10.25 11:20 답글 신고
    그걸 믿는 님이 더 놀랍네요......


    아이는요 부모를 닮게 되어 있어요.
    님 아이는 님 닮아서 남의 말 잘믿고 싫은소리 못하고
    순리대로 해결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을 겁니다.
    가해자 아이는 뭐......알아서 상상하세요.

    이제 담의 입장을 보죠.

    나대는 아이응 누군가를 괴롭힙니다.
    이건 말려서 되는 것도 아니고 꼐속 그렇게 살아 갑니다.
    괴롭힘 당하는 아이가 많아지면 학급운영이 힘들죠.

    쉽게 말해 강아지한테 개껌을 안주면 신발을 물어 뜯듯이
    강아지를 말릴 방법은 없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신발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개껌이 필요하죠.

    나대는 아이가 진상 부모의 아이를 건드리면 일이 커집니다.
    그렇다면 누굴 건드려야 할까요?

    방법은 간단 합니다.
    그 개껌으로 던져줄 아이가 구해 달라는 눈빛을 외면 하면 됩니다.
    그 아이가 뭔가 이야길 하면 '니가 친구들에게 더 잘해야 해'라면서 아이탓을 합니다.
    그 부모가 항의를 해도 '아이가 좀 대인관계가 아직은 좀......'이라면서 아이탓을 합니다.

    이거이거 교대에서 가르치는 수법입니다.
    절대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가르치는 수법이에요.
    (씨바 여기도 선생들 있을거 아니야? 니들은 입이 없어?)

    이제 님이 바보스럽고 아이가 순진해서 생긴 이 사건은 어떻게 해결될까요?
    역시 순진한 아이의 부모답게 상식적으로 일이 처리될거라 믿고
    학교에 항의나 하고 계시군요.

    학교는 질질 끌면서 아무것도 안할 겁니다.
    님이 지쳐서 악을쓸때까지 기다린 다음
    '부모가 저러니 애가 이상하지'라면서 싸잡아 처리 할거에요.
    님과 아이는 패자가 되어 전학을 가고 이사를 갈겁니다.

    아이한테 뭐라고 하실래요?
    담임처럼 '니탓이란다'라고 하실래요?

    변호사 상담료만 날려도 모든것이 순식간에
    (저같은 경우 딱 3시간 걸리더만요. 그리 잘할것을
    몇개월동안 몰라서 못했다는 것을 믿어 주어야 할까요?)
    해결 될겁니다.

    가해아이 부모를 상대로 '손해보상' 민사를 준비 하세요.
    님 아이가 받아야 할 심리치료 및 전학및 이사에 관한 비용 전체 다 싸잡아 넣고
    소송을 하세요.

    그 학교에 길이 남을 흑역사를 만들어 주세요.
    교장이 와서 싹싹 비는척을 하면서 눈치 보다가
    님이 믿는것 같으면
    애들한테 님 아이가 돌아이라고 소문이나 내려 할겁니다.

    아무리 착한 사람도 내 가족을 위해선 최강진상이 되어야 합니다.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6.10.25 11:22 신고
    @오렌지색이호박색 잘 생각 하세요.

    자살한 학생들.....

    왕따 당해서 자살한 학생들......

    담임이 몰랐을까요?

    그 왕따의 시작이 무엇이었을까요?

    하시는 김에 담임 상대로 직무유기등으로 행정소송이라도

    같이 준비해 주세요.

    이기건 지건

    그 학교와 그 선생과 그 교감과 그 교장한테

    길이 남을 흑역사가 될겁니다.

    물론 소장이 접수 되기도 전에 모든것이 정상적으로 해결되겠지만요.

    아이랑 그 부모를 둘 다 다른학교로 보내 주세요.

    사고치고 쫒겨온거라고 소문 좀 널리 퍼지게요.
  • 레벨 대위 3 xj351 18.05.11 16:31 답글 신고
    아~~~

    시원해~~~

    추천~~
  • 레벨 하사 1 onlyyel 16.10.25 11:11 답글 신고
    나같으면
    술을온몸에뿌린뒤에

    가서죽여버림
    그리고술먹어서미쳤었다고함

    짭세들 어차피
    음주여부 체크안할것임
  • 레벨 중위 1 요리빼곤다할께요 16.10.25 11:14 답글 신고
    긴글은 그냥 지나 치는데..글 읽다 속에 천불이..ㅠㅠ
  • 레벨 소장 이종근전주 16.10.25 11:23 답글 신고
    좋은게 좋은거 아닙니까??????

    그냥 좋게 갑시다란 말

    저는 저 말이 진짜 싫습니다

    왜 피해받은 당사자에게 이해를 강요 하나요??

    왜 가해자는 자신이 저지른 실수든 범죄든 용서를 구할생각없이 그냥 피해자에게 이해를 요구하는 저 말이 싫습니다

    분명 피해자가 원하지 않은 상황에서 피해자에게 수치심을 줬으면 당연 사과하고 재발방지하며 피해자에 요구를 수용해야 함에도 피해자만 입닫으면 끝난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보입니다

    부디

    박살을 내버리세요

    교육자란 탈을 쓰고 자녀에 잘못을 감추기 급급한 그 교사도 자식교육 못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더불어 담임에 그런 멍청한 대응도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교장이 무능하니 피해자가 또다시 피해는 보는 상황이 발생하는거죠

    부디
    딸아이에 빠른 치유를 바랍니다
  • 레벨 상병 오너드라이버 16.10.25 11:24 답글 신고
    에휴 답없는 교육실정이네요.
    힘내세요!! 널리 퍼지고 기자취재도 있어으면 하네요!!
  • 레벨 훈련병 3321 16.10.25 11:44 답글 신고
    저도 오랜지색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민사로가셔요
    제주위 봐왔던 경험상 절대로 순리대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 레벨 상병 FeeL얼라이브 16.10.25 11:48 답글 신고
    자기 자식들이어도 저렇게 행동할까요....
    힘내십시오!!
  • 레벨 병장 나이키매니아 16.10.25 12:26 답글 신고
    이런 쳐죽일 새끼들....힘내세요....
  • 레벨 중위 2 드릴뚫는송곳 16.10.25 13:45 답글 신고
    세상사람들이 만만한 것들한데는 만만하지 않다는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변호사 선임하고 차근차근 대응하십시요.
    변호사 선임하고 ,자료수집하고 모두 완료되면
    그 담임한데 찾아가서 이제부터 나의 변호사랑 이야기해라 하고
    바로 딱 뒤돌아 나오십시요.
    법으로 죽여버리세요.
  • 레벨 소령 3 씨쓰마이베베 17.02.21 12:58 답글 신고
    와 읽는 내내 답답하고 먹먹해서 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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