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처녀로 긴 세월을 버텼나 궁금했는데 태민이를시작으로 순실이까지 꾸준하게 자아지공급원이
있었다는거? 말을 그렇게 좋아하더만 좆와대 씹와대 침실에 들락날락 거리면서 꾸준하게 공급한건가?
인간자아지 말자아지 황금 딜도 말자아지 인간자아지 번갈아 가면서 말자아지 황금딜도 인간자아지
말자아지 인간자아지 급할때는 기춘 오라방 자아지 더 급할때는 정원이들중에서 실한 놈으로 아무나
자아지 십상시 자아지 판사님 저는 아무말도... 급할때는 판사님 자아지도?! 엄마말 잘들어서 죽어라
암기해서 암기왕으로 판사까지 한 몸인데 늙은 폐닭에게 먹히다니 ㅜㅜ 내가 이러려고 암기왕이 되었나 ㅜㅜ
"언니 조선 자아지는 이제 싫증나지? 해외 원정가자 아랍애들이 말 자아지래" "어머 지지배 내 맘을 어떻게
알고 혼자 호빠가기 뻘줌 했는데 때 맞춰서 코 풀어 주는 년은 너 밖에 없다니깐 호호호" " 에휴 피는 못 속인
다니깐 언니 그럴줄 알고 내가 7시간짜리 티켓으로 끊어 놨어 잘했지? 히히"
마지막 반전 닭대가리는 레즈 였다?!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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