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피치 못할 사정으로 회사를 퇴사하게되었습니다
올해 38인인데 적지않은 나이라
일반적인 회사에 입사도 어려울뿐더러
나이먹고 나올경우에는 지금보다 취업이 어려울거같아서
기술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쪽으론 문외한이라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남들보다 뛰어난게 굳이 있다면
성실과 꼼꼼함 책임감이 강하다는겁니다
맘이 답답하네요
타일시공 작업난이도 상입니다.
무릅,허리 모두 고장나기 쉽상입니다.
고소작업차 일반적으로 스카이카라고 하죠.
아직 건설기계로 분류되어있지 않아서 대형면허 취득하고 장비만 있으면 현장투입 가능합니다.
건설기계분류가 되지않아 배울곳은 없습니다.
좋은 직업 선택 바랍니다.
참고로 현장노무직 나이먹고 일배우려오셔서 몸과맘 상해서 다는일 찼으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일당받아서 직장인과 같은 생활하는분들 극히 드뭅니다.
수학 과학은 쥐약이었는데
무릅,허리 모두 고장나기 쉽상입니다.
고소작업차 일반적으로 스카이카라고 하죠.
아직 건설기계로 분류되어있지 않아서 대형면허 취득하고 장비만 있으면 현장투입 가능합니다.
건설기계분류가 되지않아 배울곳은 없습니다.
좋은 직업 선택 바랍니다.
참고로 현장노무직 나이먹고 일배우려오셔서 몸과맘 상해서 다는일 찼으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일당받아서 직장인과 같은 생활하는분들 극히 드뭅니다.
세상은 쉬운게 없네요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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