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난리치는 것도 누군가 다른자가 정권을 잡기위해 현정권의 치부를 물고 늘어지는것 같단 생각이 든다.
물런 지금 완전히 잘못된 정부이긴 한데.
이후에 다가올 정부는 어떻게 부패해있을지 알길이 없다.
이번건 같은 경우도 만일 더큰 힘이 이런 일들이 발설되는것을 눌러버렸다면 아무도 아무일도 모른체 넘어갔을것 같다. 단지 지금 정권의 힘에 맞대응할만한 강력한 배후가 있기 때문이 이난리라도 피울수 있는것 같다.
새로운 정권이 깨끗한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증명할수 없다. 왜냐면 그 정부가 가장 힘이 쎈 정부이기 때문이다.
조금만 착한척 깨끗한척하면 사람들은 바로 믿어버린다.
사람들이 투표할때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대략적으로 이런거 같다 저런거 같다. 어느정도만 파악되면 바로 그냥 투표한다. 박근혜 때 투표했던 많은 시람들.. 내년되서 투표할때 박근혜때 정치가에 대해 알아보려고 했던 노력 이상의 노력으로 알아보고 투표할지 모르겠다.
무엇보다 정부는 언론이나 일반인들 귀에 흘러들어가는 소리를 통제하니까. 아주 많은 노력이 아니면 일반인들은 진실에 대해 알기 어렵다
집회가고 그런거 다 좋은데.. 지금 정권을 새로 잡으려는 곳은 어딘지.. 정확하게 뭐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걸로 본다.
그게 바로 대중이라는거고. 한계라는 거지. 직자인들은 평일날 매일 직장나가서 자기 일 하랴 바쁘고 장사하는 사람들은 주말도 없을텐데. 또 쉬는날은 쉬어야지. 데이트도 해야지. 놀러도 가야지.. 바쁜데.. 그 어떤 똑똑한 사람이 자기 생업을 뒤로 한채 완전히 다 까고 파헤치고 이해하고 있을려나
난독있냐? 아무리봐도 중립적 성향의 글이고 국민이 경계해야할 부분 조목조목 이야기 했구만? 어쩜 이리 편향적일까?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되버린 꼭두각이 대통령
역대 최저지지율 5%!!
각종 측근들 비리부터...
아마 전무후무할듯 부패는 있을지언정 닭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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