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집회때 극우 보수단체에서 계엄 애기 한건 다들 아시리라 봅니다
파탄의 길이라는건 저쪽에서도 알고 하지도 않겠지만...
계엄해도 전 상관없습니다......
저는 잃을꺼 없는 놈이라 제 가족들....소중한 가족들 있는 사람들 지킬수 있다면 싸우다 저세상 가도 후회는
없을꺼 같네요..ㅋ
지난 토요일 집회때 극우 보수단체에서 계엄 애기 한건 다들 아시리라 봅니다
파탄의 길이라는건 저쪽에서도 알고 하지도 않겠지만...
계엄해도 전 상관없습니다......
저는 잃을꺼 없는 놈이라 제 가족들....소중한 가족들 있는 사람들 지킬수 있다면 싸우다 저세상 가도 후회는
없을꺼 같네요..ㅋ
아이들에게 나라를 물려준다 생각 합니다.
군대도 갔다온 마당에
언제 우리가 국가의 위기를 앞에 두고
내목숨 부지하자고 살던 사람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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