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많은 인간들이 기본이 안되 잇다 생각한다
천하의 양아치들이 세상천지에 잇다고 본다.
양아치적 성향이 잇음에도(여자 남자 할것 없이 마찬가지) 똑똑한것도 아니고 존나 멍청하다. 장사, 물건 거래시 사기치려도 하는 놈들 많이 만나봣고 그런놈들이 판을 친다. 그런놈들 걸려서 욕존나 처먹엇지 갈굼당하고. 그러니 만일 내가 어수룩 하고 속앗다면 그냥 그대로 금전적인 큰 손실을 봣을것이다. 착하게 굴엇다면 그냥 당햇을 거하는 말임. 여자들은 야비하고 저질적인 행동들로 요즘 욕을 많이 먹지.
인간들 대다수가 저질 이라는건. 운전만 해봐도 알수 잇다. 개양아치 같은 것들이 너무도 많다는걸. 어떻게 그런식으로 운전을 할까 싶을정도로. 김여사도 문제지만. 일부 택시나 버스 새끼들 보면 어찌 나이처먹은 인간이 저럴까 싶다.
인간들 품질이 왜이런 수준인지 모르겟지만 저질스럽다. 후진국은 더 심하긴 하다. 어쨋든 그런 양아치 같은 성향이 잇는데다가 약하지. 멍청하지. 야비하지. 욕이란 욕은 다 처먹어도 모자라다. 욕먹으면 또 존나 발끈함.
근데 그런인간들이 남을 비난하고 욕한다? 문득 생각하면 존나 어이가 없다. 지들은 그런식으로 살면서 누가 누굴 당당하게 욕하나 싶다.
이세상은 그런 불완전적인 인간들 천지고. 그냥 그런 환경에서 견디고 살아가야하는거같다. 어쩔수가 없이. 이런 대다수가 저질적인 구조는 바뀌기가 어려울거같다.
먼지가 불필요한 존재라 여기지 마세요
지구도 거대한 먼지로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다 그렇게 그렇게 살아집디다..
그냥 교회나 나가요 ㅋㅋㅋ
도대체 인간은 왜 이리 불완전한 것일까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대신 댓글이 호의적이지않을거 같아요
저는 이제 친구에게도 제 생각을 말하지않습니다 다들 자기 밥그릇만 생각하고 사는듯 싶습니다 뭐 별생각없는게 ..당연한건가?그렇게 삽니다
친한 친구놈 앞에서만 쌍소리 개소리 하고있죠 ㅋㅋ 그놈도 지겨울것이여 물론 저도 잘 들어주지만^^ ㅋㅋㅋㅋ
그냥 지인이 했던 얘기가 생각이 나서 한말씀드리자면
세상에 착하고 좋은사람들만 있다해도(물론 있을수도 없겠지만) 평화롭진 않을것이란 말씀을 하시더군요.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모두 섞여 어떤 기준(어떤 규율이나 인성 같은 것이겠죠?) 에 맞춰 균형을 이루는것이 오히려 더 평화로운게 아닐까~~~
세상사 알고사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위에 식사전서명님 말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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