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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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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spirits99 16.12.07 17:03 답글 신고
    아랫집에서 둘째 만드는 동안 당한거

    되갚는 걸지도.

    무턱대고 욕할 일만은 아니라 보입니다.
    답글 2
  • 레벨 대장 성스러운좃밥 16.12.07 17:01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자제하겠습니다.
  • 레벨 상사 3 짬통짜장 16.12.07 17:01 답글 신고
    위치가 어디입니까제가 혼내주겠습니다!!!
  • 레벨 원수 폭력부장관 16.12.07 17:01 답글 신고
    아랫집 떡치는 소리 들리는 원룸이나 빌라도 아니고 아파트가 있다니
  • 레벨 대위 3 내가어따주차했지 16.12.07 17:44 답글 신고
    오래된 아파트라...조용할땐 밑에집 쉬하는 소리까지 들립니다....근데 얘들 사랑나눌때 엄청 크게 소릴;;
  • 레벨 대위 3 묘한느낌 16.12.07 17:02 답글 신고
    부럽다아~
  • 레벨 상사 2 SIRI아바타근혜 16.12.07 17:02 답글 신고
    오후 4시에...
  • 레벨 원수 오빠두줄 16.12.07 17:02 답글 신고
    시동겁니다
  • 레벨 준장 spirits99 16.12.07 17:03 답글 신고
    아랫집에서 둘째 만드는 동안 당한거

    되갚는 걸지도.

    무턱대고 욕할 일만은 아니라 보입니다.
  • 레벨 원사 3 똥마려 16.12.07 17:04 답글 신고
    ㅋㅋㅋ 동감요..ㅋㅋㅋ

    원래 내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하면 불륜이지 않습니꺼~ 쿄쿄쿄~
  • 레벨 대위 3 내가어따주차했지 16.12.07 17:44 답글 신고
    ㅋㅋㅋㅋ밑에집 이사온지 얼마 안됐습니다 ㅋ
  • 레벨 대위 1 조오오커 16.12.07 17:03 답글 신고
    저도 예전에 2002 월드컵때 한국이랑 어느나라랑 햇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ㅋㅋ
    그때 축구 보고 한국이 이기는걸 보고 학교갈려고 씻고 잇는데 위에서 떠억 치는 소리 들리고 ㅋㅋ 존나 웃겨서 ㅋㅋㅋ
    학교 갈려고 엘베 탓는데 바로 윗층 아저씨 딱 만낫음 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똥마려 16.12.07 17:03 답글 신고
    마누라 뱃속에.. 2세가... 이거..어떻게 해석해야되지...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내가어따주차했지 16.12.07 17:45 답글 신고
    무슨 소린지 ㅋㅋㅋ
  • 레벨 대위 1 천안체크카드 16.12.07 17:03 답글 신고
    ㅋㅋㅋㅋ
  • 레벨 소장 패리스힐튼호텔 16.12.07 17:04 답글 신고
    호소문을 써서 엘리베이터에 붙이세요 704호 사랑을 나누는 소리때문에 불편합니다 이러면서 오래된 아파트라 방음 안되는 것도 문제지만...
    떡치고 나셔서 씻지도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더러ㅋㅋ
    남자분 신음소리는 역겹고 ㅠ.ㅠ 이렇게 적나라게....
  • 레벨 대위 3 내가어따주차했지 16.12.07 17:58 답글 신고
    2세 만드는중이려니 해야죠 ㅋ 근데 시간대가 불규칙한게 불륜같기도 하고 ㅋㅋ
  • 레벨 대령 3 탁탁탁찌익 16.12.07 17:04 답글 신고
    음....2세는 그집에서 만드셨나여......
    밑에집 놈이 여친생기면 복수를 계획했던것일수도...
  • 레벨 대위 3 내가어따주차했지 16.12.07 17:47 답글 신고
    밑에집 이사온지 얼마 안됏어욕 ㅋ 윗집은 애비랑 아들래미랑 싸우질 않나...밑에집은 에휴 ㅋㅋ 곧 이사 가야 할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내가어따주차했지 16.12.07 17:53 답글 신고
    오래된 아파트라 그러려니 하고 있네요 ㅎㅎ
  • 레벨 소령 1 안전30Km 16.12.07 17:05 답글 신고
    좋을때라 생각해주세요 ㅎㅎ 방음이 안되는건 오래되서가 아니라 아파트 부실시공 때문이라고 봅니다 // 704호의 잘못은 없어요 다만 아내가 임산부고 부러움에 얄미워서 싫을뿐...
  • 레벨 대위 3 내가어따주차했지 16.12.07 17:46 답글 신고
    그렇게 생각해요 ㅋㅋ 근데 얘들 남들 할때 하는것도 아니고 수시로 ㅋㅋ
  • 레벨 중위 2 6바퀴 16.12.07 17:06 답글 신고
    근데 안씻는건 어케알아요?ㅋ
  • 레벨 대위 3 내가어따주차했지 16.12.07 17:48 답글 신고
    ㅋㅋㅋ방바닦에 귀를 안대더라도 들려요 끝나고 나서도 물소리가 아닌 그냥 낄낄낄 대요 ㅋ그러다 한번 더 하고 ㅋㅋ힘은 좋은듯 ㅋ
  • 레벨 대장 ninano 16.12.07 17:07 답글 신고
    현관에 위 내용을 써서 붙여두세요.
  • 레벨 대위 3 내가어따주차했지 16.12.07 17:54 답글 신고
    밑에집과 싸울까봐...제가 싸움을 못해욧 +_+ㅋ
  • 레벨 원사 3 월급도적 16.12.07 17:08 답글 신고
    자기도 2세만들때 이웃집에 피해좀 줬을텐데 지밖에 모르네 글쓴이 ㅋㅋㅋ
  • 레벨 대위 3 내가어따주차했지 16.12.07 17:49 답글 신고
    무슨 생각이신지는 알겠지만 전 조용히 사랑을 나눴습니다...ㅋㅋ
  • 레벨 중장 하조대 16.12.07 17:10 답글 신고
    아니 그정도까지 방음이 안되는 집이 있어요??
  • 레벨 대위 3 내가어따주차했지 16.12.07 17:54 답글 신고
    아주 오래된 저가형 아파트라 그런가 봅니다 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내가어따주차했지 16.12.07 17:50 답글 신고
    그랬나봅니다 ^^
  • 레벨 대령 3 미키성 16.12.07 17:10 답글 신고
    님이 하는것도 아랫집 들린단 소리?

    그런건 아파트 건설사 잘못이지.

    떡집이 잘못한거 아님!!
  • 레벨 대위 3 내가어따주차했지 16.12.07 17:51 답글 신고
    오래된 아파트가 이정도 인줄은 몰랐네요..
  • 레벨 소위 1 no102 16.12.07 17:51 답글 신고
    빌라 조용할땐
    윗집 전화 받는소리도 들림
  • 레벨 대위 3 내가어따주차했지 16.12.07 17:53 답글 신고
    그냥 밑에집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하소연 한건데 ㅎㅎ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 밑에 집도 2세 만들려고 수시로 사랑 나누는거라 생각하지만 워낙 신음 소리가 커서 몇자 적은건데..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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