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출근길에 문자가 왔길래 보니 돈입금 문자
그것도 백만단위 금액이 입금했길래
사장님이 보너스 줬나 싶어 물어보니 내가 왜줘? ㅡㅡ??
머지 했다가 그 순간 양쪽귀에 천사와 악마가 강림하더군요.
순간 머리에 비자금 비자금 떠오르고
SSD 하드, 스피커 머리에 스쳐 지나가더이다.
결국 오후 돈주인의 목소리를 듣고 바로 반납했네요..
근데 왜이리 속쓰리지 ㅠㅠ
새벽에 출근길에 문자가 왔길래 보니 돈입금 문자
그것도 백만단위 금액이 입금했길래
사장님이 보너스 줬나 싶어 물어보니 내가 왜줘? ㅡㅡ??
머지 했다가 그 순간 양쪽귀에 천사와 악마가 강림하더군요.
순간 머리에 비자금 비자금 떠오르고
SSD 하드, 스피커 머리에 스쳐 지나가더이다.
결국 오후 돈주인의 목소리를 듣고 바로 반납했네요..
근데 왜이리 속쓰리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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