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이 위안부 그리고 2차대전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대답 했답니다.
일본은 더이상 머리 숙여 사과할 필요가 없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위안부 문제' 등 일본의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 "일본이 머리를 조아려야(bow and scrape)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언급한 사실이 밝혀졌다. 반 전 총장은 또 일본의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 "아시아 국가들이 더 이상 사과 카드를 남용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언급한 사실도 밝혀져 파문이 커질 전망이다.
반 전 총장의 이 같은 입장은 지난 2013년 미국 저널리스트 출신 톰 플레이트 로욜라메리마운트대학교(Loyola Marymount University) 교수가 당시 반 총장과의 인터뷰를 엮은 대담집 '반기문과의 대화(Conversation with Ban Ki-Moon):가장 높은 곳에서 바라본 유엔'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 대담집은 같은 해 '반기문 사무총장이 공식 인정한 유일한 책!'이라는 부제를 달고 한국어로 번역돼 출간되기도 했다.
한마디로 미친놈
주어는 없네요..ㅋㅋ
거의 일본새기임.
저분 나이를 생각해 보세요.
우리도 어릴때 받은 교육이 기준이 되어서 살아가잖아요.
저분 어릴때 받은 교육이 무엇이 었을까요?
식민지 시절의 교육 말입니다.
이해를 해도 너무 해주신다.
더 잘깔수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했을 뿐입니다.
오해를 하시게 한 점은 죄송합니다.
식민교육 제대로 받았으니 저꼬라지란소리
대통령이 되어선 안된다!
한번도 사과를 한적이없는데??? 갈수록 실망감만 느껴지네요.
넘어가지
내 사비를들여서 지지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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