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섯살 아들둔 아빠입니다 지금 전주에서 서식하고있구요 한번사는인생 나를위해서 산다지만 자식낳아보니 변하네요...자식위한다면 나하나 희생하는건 당연하게 생각되네요...더욱 부모님께 효도하게 되구요..각설하고 저는 사업하다가 몇년전에 권리금받고 지금은 백수입니다..와이프도 거의백수이구요 그래서 직장의 제약이없기때문에 제주도 입도계획을 갖고있습니다 이유는 아들국제학교 입학때문입니다 더좋은환경에서 입시스트레스안받고 자기적성을 잘 찾게해주고싶어서요...
제주도 라온프라이빗이나 미니엄콘도 타운하우스 이런거 미리사놓고 삼년후쯤 들어가려는데 투자하는게 나은건지 그냥그때 전세나 연세사는게 나을런지 지금제주도 부동산 오를데로올라서 지금사는게맞는건지 도저히 갈피를못잡겠네요 국제학교 보내는 학부모님들도 저같은 고민하셨을텐데 조언부탁드립니다ㅜㅜ
국제학교는 NLCS 생각하고있습니다 한국나이로 여덟살에 입학시키려고 계획중입니다ㅜㅜ
요즘 연예인 아이들 엄청많이 간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요즘 자녀둔 연예인들 제주도로 엄청 많이 이사가고
자영업 만9년차 접어듭니다... 먹고 사는것에 정신없이
하루 하루 지내다 보니... 이젠 시간이 가면 갈수록
5년후...10년후가 더 걱정이네요!
섬이라는 이미지와 중국관광객들의 유입으로 치안걱정.... 어려문제점이 있더라구요~
전주사신다면 광주외국인학교..... 로버트할리이분이 이사장으로알구있구요.. 경남쪽..부산국제학교도 추천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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