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본분이 뭐니?
하생이면 학생의 직업에 맞게 해야하는게 뭘까?
난 내 아이들에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노력했다면 등수에 여연하지 말라고 하고 싶어
너의 생각은 어떠니??
이런 부모라면? 자식을 있는그대로 믿고 아이의 자신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그에 대한 결과에 승복할 줄 알고 결과가지고만 무어라 하지 않고 과정의 노력이 절실하지 않았다면 1등한들 그닥 칭찬이 없을것이고
스스로 정말 노력하고 공부의 재미에 빠져 했다면 꼴등을 한들 응원하고 칭찬해주고 싶은데
너무 세상과 반대적인 부모라 별로니?
참...이상적인 부모님이세요 이게 사실은 옳은거죠 근데 노력만해서는 이도저도 안됍니다 사실..노력한만큼 결과가 나온다고 노력하면 칭찬도 좋지만 그만큼 결과가 나오지않으면 함께 이야기해보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중요합니다. 노력안해도 결과 잘나왔으면 칭찬 해주셔요..반항심에 아예 공부 접어버립니다 요즘 학생이 마냥 어린아이 같지는 않아요 이게 사는건지 살아지는건지
1.부모님과 즐거웠던 시간이라..즐거웠던 시간이 뭐 특별히 어디놀러가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우리가 정말 가족이구나 하는 소속감이 들었을때 보내는 시간이 정말 기쁘더라구요 기분도 좋고 (스톤아일랜드 사줄때도 기뻤어요!)
2.부모님이 정말 공부에 집착하셨습니다. 많이 시키셨구 저도 그게 익숙해서인지 이젠 알아서 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3.학원 3개다녔다가 힘들어서 영어수학만 돌립니다
저는 지금이 좋은시절이라 말씀드리지는 못하겟습니다. 저도 학생땐 어른들이 좋은시절이라 그러는데 저는 아니엿거든요. 미래에대한 불안감이 얼마나 크던지 굉장히 불안하고 무섭더라구요. 티비만 보면 청년실업률 경제불황등 안좋은 얘기들 뿐이엿고 지금도 그러니깐.겁먹지말고 본인이 좋은거 하시고 하고 싶은거 하세요. 길은 본인이 만들어 가는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미래에 대한불안이 크긴하죠 예전엔 안그랬는데 이제 성인도 얼마안남아서 그런가 공부안하고 놀면 불안합니다..마치 무언가 홀린듯 그래도 가장여유있고 웃을일이 많은 학생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10가지가 다 좋겠어요.. 10가지중에 하나라도 기쁘고 좋다면 그 한가지에 의지하며 살아가야죠
저기 위에 어떻해 해야 잘살죠의 내 생각
공고 졸업하고 취업하고 직장 다닐꺼고 군대도 갔다오고
20대 후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쉽게 말해 돈이 중요한데 (멋부린다고 흥청망청, 오입질, 도박, 술 등등)
3백벌면 3백에 맞는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20대 후반에 조절이 안돼서 3백버는데 5백버는 사람과 같이 놀면 쫄딱 망해
3백벌어도 2백버는 사람만큼 삶의 질을 유지하면 사는게 점점 좋아 질것이고
그게 아니면 반대로 가는거지.....
남의식하지말고 검소하게 사는게 장가갈때도 얘가 생겨도 노후에도
큰 스트레스 없이 무난하게 지나갈꺼야
그리고 성실한 삶이라면 성공은 당연 따라 올것임
결론 검소하게 성실하게 산다면 잘살게 될거야 내가 장담하네~ 화이팅!!!
자료들 대부분이 아직 그 나이에 접하믄 안되는 자료들이 대부분 이란다..
다른 사이트를 찾아보렴~
유니벌스리?
반말찍찍 질문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큰 일꾼이 되거라.
나쁜 얘긴 버리고 좋은 얘기 걸러서 듣고,
화이팅~~
있다면
사춘기와는 다른건가요?
사춘기는 언제 오고 중2병은 반에서 몇퍼정도?
먼 훗날이겠지만 딸이 자라면 갑갑할 거 같아서...
학원,학습지 등등 필? 불필?
하생이면 학생의 직업에 맞게 해야하는게 뭘까?
난 내 아이들에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노력했다면 등수에 여연하지 말라고 하고 싶어
너의 생각은 어떠니??
이런 부모라면? 자식을 있는그대로 믿고 아이의 자신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그에 대한 결과에 승복할 줄 알고 결과가지고만 무어라 하지 않고 과정의 노력이 절실하지 않았다면 1등한들 그닥 칭찬이 없을것이고
스스로 정말 노력하고 공부의 재미에 빠져 했다면 꼴등을 한들 응원하고 칭찬해주고 싶은데
너무 세상과 반대적인 부모라 별로니?
아 미안하다
공부외에 다른학원도 다니니?
2.부모님이 정말 공부에 집착하셨습니다. 많이 시키셨구 저도 그게 익숙해서인지 이젠 알아서 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3.학원 3개다녔다가 힘들어서 영어수학만 돌립니다
성공하고싶으면 내가잘하는걸하는거고
내가잘하는게공부면 공부해요
다른걸잘하면 다른것에목메고
참고로 공부만큼 성공하는데경쟁율치열한것도없음
평범하게살기엔 공부만한게없지만
성공하는삶을 살기엔 공부로성공하는게젤어려워요
지금말한 공부란 학업을얘기한것이고 성공이란 남들이다들원하는 돈많이버는것을 뜻햇으나
실잘적의미는 공부란 어떤분야를 계속해서갈고닦는것이고 성공이란 내가나를돌아봣을때 만족하는삶일것입니다
하고싶은것이무엇인자고민하고 그것이내가잘하는것인지를 분별하세요
하고싶은것이라고 잘하는건아니고 잘하는것이라고 내가좋아하는일은아닙니다
성인이되고 분명 그 둘중에 선택해야할날이올거에요
그땐... 주저없이 내가잘하는일을선택하세요
좋아하는것을 업으로삼으면 그 좋아함마저없어지니까요
이런 친구는 씹개색끼다 싶은 부류는?
요즘에도 일진들이 돈 뜯어내고 그러나요?
수위가 어느정도 에요? 학생들끼리 많이 심하나요? 학교 폭력이라든지 기타등등 ?
자식 키우는 입장으로 알아두면 좋을 듯 싶어서.. 우리땐 보통 중1,2였는데
어느 날 네 생각에 못난 선배 혹은 형이 너한테..이렇게 저렇게 한걸 가장 후회한다..라고 말하면 새겨들어. 정말 후회 할만한 일이었어서 그런 얘기 하는거야.특별히 네 글에 댓글 중 공부얘기 이런거.잘 들어놔..
공고 졸업하고 취업하고 직장 다닐꺼고 군대도 갔다오고
20대 후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쉽게 말해 돈이 중요한데 (멋부린다고 흥청망청, 오입질, 도박, 술 등등)
3백벌면 3백에 맞는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20대 후반에 조절이 안돼서 3백버는데 5백버는 사람과 같이 놀면 쫄딱 망해
3백벌어도 2백버는 사람만큼 삶의 질을 유지하면 사는게 점점 좋아 질것이고
그게 아니면 반대로 가는거지.....
남의식하지말고 검소하게 사는게 장가갈때도 얘가 생겨도 노후에도
큰 스트레스 없이 무난하게 지나갈꺼야
그리고 성실한 삶이라면 성공은 당연 따라 올것임
결론 검소하게 성실하게 산다면 잘살게 될거야 내가 장담하네~ 화이팅!!!
공부열심히하세요 학생은 공부가 일
새해복많이받으시라고 연락도 좀 드리고
참 못난 아빠네..
오로지 공부만 하면 우병우 같이 된다.
공부도 좋지만 바른 인성을 갖고 살길 바래
뭐든 열심히 해라
인성보다는 실력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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