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 친일
(단, 진정한 보수는 제외입니다.. 박사모, 어버이연합, 새누리당 뭐.. 이런집단들)
* 사전적 의미의 보수
1. 보전하여 지킴
2.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지하려 함
이처럼 좋은 뜻을 가진 "보수" 라는 단어가..
언제인가부터 친일파 및 그 추종자들을 일컫는 단어가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물론 언론에서 몇십년동안 이나라 국민들에게 세뇌시킨 영향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보수만큼 소중하고 고귀한 단어가 또 있습니다..
"어버이" "엄마"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소중한 단어를 친일파 및 친일 추종자들이 가져다 쓰는지 기가 막힙니다..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더이상 말씀 안드려도 잘 아시죠??
알바비 몇푼에 나라팔아먹는 집단들!!
이 집단들을 유지하기 위하여 각 기업들로부터 돈을 강탈해서 나눠주는 정부!!
이번 대통령선거..
정말 잘 합시다!!
우리 40 - 50 대 기성세대들은 이제 살만큼 살았습니다..(사회활동 말씀드립니다..)
이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막 사회로 나오는 청년들에게..
지금보다는 조금 나은 세상을 만들어줘야 하는게..
우리 어른들의 의무 아닌가 싶습니다!!
오죽하면 한창 공부할 나이에.. 교복입은 청소년들까지 촛불을 들고 이 추운거리에 나오겠습니까!!
우리나라에서 좋은보수가 어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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