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죽지 않기 위해 = 욕구를 해소 하기 위해

두개는 거의 같은 말임. 물을 마시고자 하는 욕구가 잇으며 욕구가 해소되지 않으면 처음에는 기분만 안좋지만 나중엔 죽는다. 잠을 못자면 첨엔 피곤하지만 나중엔 죽는다. ㅅㅅ를 못하면 기분이 안좋지만 결국 번식을 못해서 dna는 120년 이상 이어지지 못한다.

인간에게는 욕구를 충족해야만 한다는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잇다.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아니 인류가 존재하기 전부터 그렇게 되게끔 설계되어 있다. 종족 번식을 하고 자기들이 연명하게끔 하는 방향으로 애초에 인류의 번식 및 번영 방안이라는게 정해져 있엇다는 거다.

지구 평화를 위해. 예술을 전하기 위해.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 등등 모든 인간의 위대한 활동들부터 돈을 많이 벌고 싶은거 좋은 옷을 사고 싶은거 여자를 꼬시고 싶은거 편안하고 싶은거 같은 작은것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갈망하는 많은 것들은 모두 인간 자신의 종족 번영을 위한 것이라는 대전제 안에 속하는 것들임

인간이 사는 이유는 즉 인류가 번영하고 발전하기 위해서임

이 인류가 나중에 무슨 역할을 할지는 알수 없음. 즉 궁극적으로 무엇때문에 인류가 존재하는지는. 그런데 우주에서 혹은 그보다 더 큰 세상에서 결국엔 어떤 역할을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것만은 맞음. 그를 위해 계속적으로 종족 번식을 하면서 대를 끊임없이 이어나가 몇천년 혹은 만년이상 이어지며 기술을 발달시키며 곧 미래에는 우주로 뻗어나갈 기술까지 얻게 될거임. 기술은 계속 발전하게 되니까 그이상으로 자연과학이나 기술은 발전되겟지. 그 이후는 알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