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싸잡아 이중주차하는인간들을
거시기로몰고가는 글보고 씁니다
아파트 지하 한층과 밖에사진입니다..
다른층도 당연 마찬가지라 안올립니다.
이중주차 당연히 거슬리고 거시기합니다.
하지만 어쩔수없는상황도있습니다..
여기가딱 그상황입니다..
될때가없습니다 또한 이중주차하는사람만하는게아니라
왠만하면 하게됩니다..
여기 팔시만넘으면 저럽니다..다행이라하면
싸이드나 파킹에노코가는 인간들을 아직보진
못했습니다..
제생각은 싸이드채우고 파킹에놓고 저나해서 빼달라믄
말같지도않은소리지껄이는 인간들이 문젠거지 정말
어쩔수없이 데는부분은 욕먹을짓아니라봅니다.
본질적으로 저리 설계한 시공사가 문제라면문제
비싼관리비내는데 사제주차장에차될수도없는 노릇이고.
문제 만에하나된다면 쫄아서 지웁니다
이곳은 세대당주차대수가 0.48대입니다 ㅋㅋ
완전 미쳤죠, 이중주차할 공간도 없어 삼중주차도합니다, 옆단지는 800여세대 0.9대입니다
이중주차할곳도없어, 옆단지에
이중주차하고싶지만 옆단지에다하면 딱지끊깁니다 ㅜ
이중주차를 모두까는 글이 아님
다행이 집근처에 무료 공영주차장이 많아서
전부 주차되어있어서 주변 빌라에서 주차하나? 하는 생각까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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