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에도 경차와 하이브리드카는 신나게 달리고 있다.
6년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된 기아자동차 올 뉴 모닝은 출시 한달만에 9,000대 가까운 계약대수를 기록.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달 4일부터 이달 6일까지 누적 계약대수가 8,925대에 이름.
영업일 기준 하루 평균 425대의 계약.
한국GM의 '더 넥스트 스파크'도 마찬가지
지난해 12월 한 달 7,078대 판매, 올 1월 4,328대 판매
불황에 연료비가 덜 드는 하이브리드카도 인기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사전계약을 포함해 최근 주문량이 855대에 이름.
사전계약에서 600대를 돌파했고 1월 주문만 182대.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2개의 전기모터와 1개의 하이브리드 전용엔진이 탑재.
동급최고 도심연비 19.5km/L(복합 19.3km/L)와 동급 최소 이산화탄소 배출량 83g/km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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