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달리 열심히 살지도 않앗으면서
본인보다 열심히 산 사람보다 더 못살거나 더 적게 받는것을 싫어 한다는거임
아니 사실 더 받고 싶어함.
그니까 개같이 일한 건 다른 사람이고 그 시간이 논건 본인인데 어떻게 좀 머리를 써서 그사람이랑 같은 대우를 받을수 없을까 혹은 내가 더 가질수 없을까 생각함.
그게 인간의 이기적인 본능임. 솔직히 안그런인간 어디잇겟음. 근데 그게 현실화 된게 과거 노예제도의 사회엿음. 귀족이면 일안하고 노예보다 많이 받으니까. 근데 시대는 계속 변하고 잇음. 노력한 만큼 대우받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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