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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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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자네가주임원사인가 17.02.17 16:46 답글 신고
    공무원이 머요...기집들 공무원 별거없음
    답글 0
  • 레벨 준장 자네가주임원사인가 17.02.17 16:46 답글 신고
    공무원이 머요...기집들 공무원 별거없음
  • 레벨 상사 1 삼덕상사 17.02.17 16:48 답글 신고
    결혼은 현실.. 남자와 여자가 만나긴 했는데 결국 보면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사는 겁니다.
    아기가 있으면 또 모르는데, 아기가 없다면.. 참고 사는게 쉬운건 아니지요.
    초장에 잡아야겠다 싶으시면 강려크하게 한번 나가 보시길.
  • 레벨 준장 20년째초보운전 17.02.17 16:48 답글 신고
    1
    어느 누가 당사자가 되어도 피가 쏫구쳐 오를거임
    암만 와프가 이뻐서 처가집 말뚝에 절을 한다고 해도
    장모랑 처형이랑 지랑 해서 여행경비 대주고 했는데...
    고맙다며 남편 선물 작은거 하나 안사고 400짜리 지 가방 살 생각은 있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건 뭐 ......
    말해 뭐해요...
    그리고 남편에게 ㅆㅂ.......
    하....아........ 힘들다 정말.....ㅜㅡ
  • 레벨 상병 다닥j 17.02.17 17:19 답글 신고
    400만원이 아니라 400불인것 같은데요?ㅎㅎ
  • 레벨 중사 1 SUN샤인 17.02.17 16:48 답글 신고
    ㄴ 중요한걸 못한다는데... 어린게 뭔소용....
  • 레벨 중장 오부두 17.02.17 16:50 답글 신고
    피가 꺼꾸로 솟는데, 님도 좀 찌질해요, 죄송.
  • 레벨 상사 1 겨털을품어보아요 17.02.17 16:50 답글 신고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아내분이라서 욕은 못하겠구요...너무하네요
  • 레벨 이등병 소트로피오체 17.02.17 16:50 답글 신고
    자꾸 여행 보내주고 돈 쓰게 해주고 그러니까 버릇 나빠진거 아니야....
  • 레벨 하사 1 왕똥 17.02.17 16:51 답글 신고
    4000불짜리도 아니고.......

    좀 봐주세요~
  • 레벨 소위 2 20130823 17.02.17 16:52 답글 신고
    살거 없다고 말하기 전에

    사줄려고 생각해서 물어봐준것만해도 고맙다 라고 말해주셨다면...

    니가 뭘 잘못했는지 딴데가서 물어보라고 말하기보다

    가방 바가지 쓴건 아닌지 걱정되서 같이 인터넷을 뒤져봤다면.....

    장모님과 싸잡아서 뭐라고 하기 전에

    장모님이 딸이랑 둘이 여행가시니까 정말 기뻐하시다보니 사위 생각을 못하셨구나 하고 생각하셨다면...

    그런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 레벨 상병 수상한사이 17.02.17 17:00 답글 신고
    아 아군이다
    적군인가? ㅡ.ㅡ
  • 레벨 준장 추월이 17.02.17 16:53 답글 신고
    저라면 혼자살겠습니다.

    부부금술은 어찌됐던 잠자리가 중요한데

    잠자리 마저 안하는 아내가 와이프는 아니죠

    또한 남편의 대한 배려가 본문으로볼때는

    전혀 없는듯 합니다.

    저라면 이혼할겁니다.
  • 레벨 대령 3 여보야밥먹자 17.02.17 16:54 답글 신고
    나를 좋아하는 여자, 쉽게 말해서
    나한태 뻑 간 여자랑 사는게 행복합니다.
    피가거꾸로 솟을만큼 화가날일은 선물이 아니라,
    잠자리 같은대요? 서로다른 남여가 만나서 살다보면
    싸우기도 하는대, 잠자리 궁합 잘맞어면 싸워도 이블속에 들어가면 자동화해 되는게 부부입니다. 그 참....뭐라 말하기 힘드네요.
  • 레벨 상사 2 스파크원츄 17.02.17 16:56 답글 신고
    저랑비슷하시네요 나이도 그렇고 다녀온것도 그렇고 전 와이프랑 장모님이 진짜 잘해주시는데 어차피 한 가족이자나요 서로에게 무언갈 해주면서 대가를 바라지 마세요 내돈들여 여행보내줬더니 내 선물하나 안사온거에 속상해하지마시고 그냥 그돈으로 사고싶은거 사셨으면 싸울일도 없고 맘상할일도 없자나요 이미 맘속에 난 이만큼 했는데 넌 아무것도 없냐란 생각을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 그러다보면 한번 더 다녀올수도 있게되요
  • 레벨 상사 1 객관적으로봤을때 17.02.17 16:57 답글 신고
    2번 찌질에 한표~

    과소비가 심했던것이 문제의 포인트이지~
    --> 라고 댓글쓰고 올려보니 400만원이 아니라 400불이네 ㅡㅡ;; 아오 쪼잔해;;; 정말;;
    해외여행 가서 백 50만원 정도에 장모까지 들먹이며~ 물어뜯나? 허참...
    쪼잔한거 백퍼 맞음.


    자기 선물 안사왔다고 삐지는건 좀 아닌것 같음.

    그리고 장모는 왜 끌어들여서 싸잡아 이야기함?
    남자도 부모 들먹이면서 어쩌구 하는거 세상에서 가장 참기 힘든 시비꺼리 아닌가?

    중간에 어떻게 싸웠을지 비디오니까~ 디테일한거 생략하고

    뭘 잘못했던 1절만 해야하고~ 그동안 참아왔느니~ 이런 이야기 하면 안됨.
    찌질하게 뭐라고 하면, 반성하다가도 욱하는게 사람 심리임.

    전체적인 뼈대상으로 여성이 먼저 잘못한거 맞는데~
    본인이 어떻게 표현을 했고, 어떻게 느낄 수 있는지도 돌아보길 바람.
  • 레벨 중령 2 시봉떡 17.02.17 16:58 답글 신고
    뭐 그닥 빡도는상황은아닌거같은데...
    그냥아내가 철이없을뿐..
    섹스못하는게 더큰일이지않나요?
    정말로성교통인지.. 섹스가하기싫은건지...
    평소에 귀엽고 착하면 봐주고
    성격이문제다 싶으면 잘이야기해서 사람만들어서 써야쥬..
    덮어놓고이혼하려하지말고 잘 교육시켜바요..
  • 레벨 대령 2 삼성이벤트 17.02.17 16:58 답글 신고
    여자가 잘못한건 맞는데.. 피가 꺼꾸로 솓을것 까지야... 철이없어서 (아직 어리시다고 해서) 그런것일수 있죠.
    좋게 서운하다고 표현하고 다음에 나가면 내것도 사주라고 하면 될건데...(웃으면서) 속은 쓰려도.....
    사소한거 하나로 싸우다 보면 한도 끝도 읍어요...
  • 레벨 소위 2 후라이드그린토마토 17.02.17 16:59 답글 신고
    400불가지고 왜이러심 외벌이도 아니고 쩝
  • 레벨 소장 채회장 17.02.17 16:59 답글 신고
    서운한건 사실이겠지만 그래도 같이 사실거면 쿨하게 받아들이시고

    그게 아니시라면 애없을때 갈라지세요...
  • 레벨 소위 3 인터쿨 17.02.17 17:00 답글 신고
    1.5

    잘 교육시켜서 개념을 탑재시켜본다.
  • 레벨 소장 Umut 17.02.17 17:00 답글 신고
    호구 왔는가???

    아내가 한의사 입니다.
    아무리 직업이 좋아도 사람이 아니면 내쳐야죠.
  • 레벨 대령 3 여보야밥먹자 17.02.17 17:05 답글 신고
    오...상남자 ~!
  • 레벨 중사 3 휘황s 17.02.17 17:03 답글 신고
    저도 한가지 쓰자면..
    작은처제 오사카 비지니스석 잡아줌 선물없음
    막내처남 오사가 비지니스석 잡아줌 고양이 손움직이는 부적사옴
    장인,장모 오키나와 비행기 잡아드렷음 (큰처제 작은처제 와이프 장인 장모 저희애기2 같이감) 선물없음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솔직히 선물 사다주면 고맙지만 안사다줘서 맘도좀 상했지만
    그려려니 합니다
  • 레벨 상병 수상한사이 17.02.17 17:06 답글 신고
    이해합니다.
    근데 어디 넝마가방을 400불 주고 사고 제 거는 살만한 게 없어서 안 사가지고 왔다고 하니... ㅠ.ㅠ
  • 레벨 상사 1 객관적으로봤을때 17.02.17 17:14 신고
    @수상한사이

    부부사이에 뭘 기브앤테이크 마인드인가요??
    저도 결혼한지 아직 10년이 좀 안되었는데...

    기브앤테이크 식 마인드로 2년 동안 죽자고 싸워보니 좀 알겠더군요.

    똘X이 같은 여자도 많지만~ 정상인 여자가 많고~
    몇번 선심쓰면 그게 다른걸로 보상이 돌아옵니다.

    부부는 가족아닌가요?
    님 부모님을 해외여행 보내드렸는데 본인 가방만 사오셨다고 화낼껀가요?

    작은 나이에 작은 결혼기간도 아닌데;; 아직도 부부를 가족 개념으로 인지 못하신걸 보니;;
    답답하네요....


    그리고 조금 팁을 드리면~ 서운한 마음이라도 지능적으로 가족의 화목을 위해서
    표현해 보세요!

    여 : 나 50만원짜리 가방 샀어!
    남 : 그럼 내꺼는?

    여 : 남자꺼는 살게 없어서 안샀어!
    남 : (버럭!!!) 그럼 장모님꺼도 하나 같이 사지 혼자만 사오냐!

    여 : 돈이.... 없자나..
    남 : 그래도 그렇지! 앞으로 어른하고 같이 여행가면 혼자만 사지 말고 잘 좀 챙겨줘!


    이런식이면~
    여성은 더 미안해하고 앞으로 남편은 물론 시댁 어른들도 잘 챙기게 됩니다.
    남편이 마눌에게 선물 기대하나요?
    그냥 우리 부모님 한번 더 챙겨주는게 기분 더 좋습니다.
    기분대로 살지 말고~ 결혼 4년차쯤 되었으면 요령있게 대처하면 좋지 않을까요?
  • 레벨 대위 1 언니조카a 17.02.17 17:10 답글 신고
    우스게 소리로
    1 우와 내껀 살게없어서 깜빡하고
    넌 50만원짜리 사오다니 좀 그렇네
    0 오빠 미안미안 생각못했네
    1 됐어 뭐 나도 갖고싶은거 하나 사도되지?
    0 어...으응

    이게 지능형 플레이입니다
    화낼 필요는 없는내용이지만 속은 기분은 그닥 좋지는 않겠죠
    하지만 뭐라하던 욕을 내뱉은 배우자는 인성이 바닥이네요
  • 레벨 중장 뽀로로와친구분들 17.02.17 17:17 답글 신고
    배려심이라곤 쥐뿔도 없는 여자네요. 가끔 아내가 자기 옷만 삽디다. 그래서 그 주에 같이 쇼핑가서 제것만 몇 십만원어치 샀습니다. 그랬더니 왜 그러냐고 무슨 일이냐고 물어봐서 대놓고 얘기했습니다. 니껀 사는데 왜 내껀 안사?라고...자긴 내가 사주는 옷 싫어하잖아?...네...맞아요. 사주면 그걸 3번정도 봐야 괜찮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패셔니스타처럼 입혀놓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성의라는게 있는데...그렇죠? 암튼 다녀오셨어도 헤어짐에 익숙하고 그렇진 않잖아요? 대화로 푸세요. 같은 일 반복되면 좋은거 뭐 있겠습니까...대화 푸세요 대화로...
  • 레벨 소령 2 wing 17.02.17 17:19 답글 신고
    400불이면 50만원!? 맞죠?
    여자 가방으로 엄청 비싼건 아니네요
    그냥 쿨하게 넘어가세요. 어리다면서요? 글면 오냐오냐 하면서 고맙다고 해야지 뭘 그런거 가지고..
    제가 결혼 선배로써 이야기하는데
    욕이 아니더라도 서로 가족 뒷담화까는건 절대 아닙니다.(장모님하고 싸잡아서 뭐라했다는거...)
    그 부분은 님이 잘못 한것이고 선물 안사온건 죄가 아니죠. 단지 서운할뿐..
    어리니까 속이 없어 그런다고 이해해주고 서운하다 담에는 내 선물도 하나 사주라~ 라고 말 한마디하면 될것을...

    와이프한테 장모님 싸잡아서 뭐라한건 미안하다. 너무 서운해서 그런거다 하고 먼저 말하시길...
  • 레벨 중령 1 콘돔팔이소녀 17.02.17 17:34 답글 신고
    ㅠㅠ 힘내세요 ~~~
  • 레벨 중위 3 쿄테이써주 17.02.17 17:37 답글 신고
    남자가 쪼잔하다 아 3월이 마누라 생일인데 목걸이를 받고싶어하는 눈치인데

    주머니사정이 작은 저로서는 고민이네요 단가에 마추자니 맘에 안들어할꺼 같고

    맘에 드는거 사줄라니 돈이 딸리고
  • 레벨 대령 3 토드lee 17.02.17 17:58 답글 신고
    근데 머가 열받는다는건지..
    어차피 내돈으로 보내준 여행인데..음.
    내선물을 안사왔다? 아내분이 자기돈으로
    사는것도 아니구 어차피 님 돈으로 산것일텐데. 멀 그것땜시 화가나시는건지..
    그냥 첨부터 면세점 가거나 쇼핑가믄 내 지갑이나 구두 괜찮은거 하나 사와라 하믄 됬을거 아닌가요?
  • 레벨 대위 3 조선족없는대한민국 17.02.17 18:10 답글 신고
    항상 얘기하세요.
    내꺼 뭐사와라. 안그러면 안바뀌죠.
    그래도 안바뀌는게 많습디다.
  • 레벨 소령 3 씨쓰마이베베 17.02.17 20:22 답글 신고
    열받을게 없는데
    내 잠바사러 백화점가도 내껄 사본적이없는데.............................ㅠㅠ
  • 레벨 소위 3 곰표 17.02.18 06:15 답글 신고
    가족인데 화낼거까지는 없는거 같아여~애교섞인 말투로 왜 내껀 안사왔냐고 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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