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상대젇으로 본인들이 그들보다 적은걸 먹고 잇기 때문임. 그들보다 많이 번다면 혹은 먹엇다면 나오지 안을 불만들.

지금 이 순간에도 뛰어다니며 혹은 앉아서 월에 몇천 이상씩(혹은 억단위 이상) 벌어들이는 인간들이 잇으며 그들은 사실 사회비리에 별 관심이 없음. 그보단 지금 돈을 어떻게 더 불릴까 약간은 다른 사람들과는 동떨어져서 살고 잇음.

인간이 사회 정의를 구현하려는 것도 진짜 정의를 구현하려는 목적보단 자기 이익이 남이 얻는 이익보다 작어지는걸 용납하지 못하기 때문임. 결국 본연의 성질은 이미 힘을 얻은 기득권이나 그 힘을 뺏으려고 하는 사람들이나 같다는거고 누가 특히 더 잘못햇다는걸 논할수 업는 거 같음.
만일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거 보다 다른 인간에 대한 배려하는 마음이 더 커서 사회정의를 추구하고 싶다는 사람이 잇으면 그거는 레벨이 다른 성인군자이자 리더가 되야할 존재인 것임.

지금 사회 체계가 아직은 개인들이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모든 인간이 그에 대한 댓가를 평등하게 받을수 잇느냐믄 점에서 문제가 많고 개선해야 될 점이 많다는건 당연하고. 단지 난 인간으로서 깨끗함이나 본질적인 먼에서는 기득권을 욕하는 층도 기본은 별반 다를건 업다 생각은 함.(특히 더 깨끗한건 아님) 그리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사회발전이 이루어지고 개인의 성공이 갈리는게 이상적인 사회라고 생각한다면 그 관점에서 봣을때도 본인은 평소에 어떤 노력들을 하고 살앗느냐 과연 지금받는 댓가가 그에 못미치는 것이냐도 돌아봐야 할 점이고. 이런 말을 하는 건 그냥 생각해보면 그렇다고. 또 마치 자기가 피해자인것 같이 구는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남들한테 피해주는 거는 전혀 가책을 느끼지 않는걸 많이 보기도 해서임. 소위 없는 자라고 하면서 알려는 노력은 별로 안하고 남의 고통은 무시하고 자기껄 챙기려는 그런것들 많이 봣고 사실 노력도 안한자가 그렇게 하는걸 보먼 구역질 나기도 함. 물론 일부가 그런거겟지만.

어쨋든 내 입장에서도 당연히 비리를 통해서 세금응 떼가고 정치권에서 지자분하게 권력을 얻고 부를 세습하고 강력한 자본력으로 불공정하게 부를 쌓은거 그런거는 다 해체 시키도 재정비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단지 그걸 하는 행위가 현재 힘이 약한 그룹이 무언가 깨끗하게 정의를 추구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기 보단 그저 이익을 얻기 위한 두 그룹간에 전쟁이라고 보이는 거 뿐임.

현재 사회에서 강자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똑똑하고 지식이 많아야 함. 그리고 경제력과 능력이 잇어야함. 이것을 스스로의 노력으로 어느정도 갖추지 못햇다면 그 사람은 기본 소양에서조차 내세울게 없는 것임. 연애인은 전자는 없을수 잇어도 후자는 잇으므로 강자가 될 조건이 되 잇음. 지금 약자라 분류되는 대다수 국민을 움직이는 것은 약자 자신이 아니고 강자의 조건을 갖춘 기득권이 없는 강자들임. 현재 기득권이 무너지게 되는것도 그런 새로운 능력자들이 약자들 무리을 이끌고 전투에서 승리해서 그렇게 되는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