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민족의 대 역적이자 천하의 도둑놈인 박정희!

그는 나라를 통째로 도둑질해서 역사를 지 입맛대로 순진한 학생들에게 쇠뇌교육을 시켰다.

나는 그걸 깨닫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태극기를 들고 뭐가 진리인지도 모르는 개 또라이님들은 역사와 교육의 개념도 깨닫지 못하고 현 권력에 시녀가 되어있다.

그것도 모자라 그들은 촛불집회자의 두뇌를 이기지 못하니까 무조건빨갱이라고 폄하시킨다.

니들은 박근혜가 잘못이 없는데 탄핵되었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떨어도 지나가는 개도 안처다본단다.

물론 개보다 못한인간들은 뭐가 옳고 그른지도 모르고 태극기를 흔들지만, 그것은 가진자와 권력층에 동조하면 자신도 신분이 상승되는줄 착각하고 스스로 체면에 걸려 기쁨을 얻고자 함이겠지?

또한 현 권력층에 돈을 받아 먹고 충성하여 태극기집회를 주동한 사람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것이다.

자손대대손손 받는다.

지금 당장은 그 징후가  나타나지 않지만 10년 이내에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 잘봐라.

특히 현 권력층과 박사모와 국회의원중에 태극기집회를 주도하는 자들은 그와 그의 가족 대대손손 천벌을 받을것이다!

그것은 나라를 분열시키고 무능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그로인해 권력을 누리고 이득을 취하여 평범한 국민들을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준 죄이기 때문이다. 

나도 이글을 쓰지 않으려하다 분통이 터져 글을 쓰는데, 그 이유가 박정희가 구데타로 나라를 빼았은 강도인데 어떻게 영웅화시키고 그의 딸까지 영웅의 딸을 만드려는 천하의 사악함때문이다.

물론 박정희때 권력의 단맛으로 부귀영화를 누렸으니 보은의 뜻으로 딸에게 충성하겠지!

그건 이해한다.

하지만 우리도 살인자나 도둑님을 보호해 주면 그와 대등한 처벌을 면할 수 없다.

따라서 강도짓으로 국민의 주권과 재산권을 침해하고, 그로인해 권력을 딸에게 간접적으로 세습하여 그 후광으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는데, 이는 마치 도둑이 남의 집 재물을 훔쳐 자식에게 물려주어도 죄가 성립안되다는 뜻과 같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여하불문을 막론하고 박근혜는 대통령으로서의 임무를 다하지 못했고, 헌법을 위반했고, 정경유착과 권력으로 재물을 강요한 명백한 증거가 있기에 이재용은 구속되었듯이 박근혜도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서야한다.

그리고 탄핵인용이되면 태극기 집회는 몰락할것이고, 재판에서 종신형이 되든 형이 확정되면 나라는 평안을 찾을것이다.

음식을 먹다가 바늘을 삼켰다면 그 바늘을 몸 속에서 빼 내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배를 째어서라도 바늘을 제거하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박정희와 박근혜는 우리몸안에 든 바늘과 같다고 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