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의 대힉생입니다.
다름 아니라 길을 걷다보면 과체중을 넘어 비만인 사람들이 눈에 보입니다.
우리 나라 남성의 평균 신장은 173입니다. 적정체중은 60키로 후반에서 70키로 중반이라는 뜻이지요.
항상보배에 올라오는글이 살이 쩌서 고민이다. 그런류의 글이 많은데 나이가 40살 50살이나 되셨는데 살을뺄수있는 의지도 없다면 인생 헛산게 아니신지요?
길을가다가 흔히 볼수있는 와이셔츠에 배불뚝이 얼큰이가 바로 형님들의 모습인데 그래도 살을 못 뺀다면 실질적으로 살을뺄 의지도 없는 나약한 자아의 인생의 패배자라고 본인을 생각들 하시진 않는지요.
반박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보배수준에 맞게 키 188에 78키로라 루저의 기준에 들지 않습니다.
키커서 좋겠네요
근데 188인데 얼굴은 어떠신가요?
얼굴이 개좆상태에 성형도 안하면 인생의패배자 아닌가요?
(님 화법 따라해봄)
님 다른글 보니까
뭐빠는 글만 보이는데 이 새벽에 참 고생하시네요
서장훈이 보면 188도 개루져입니다
님 가치관 님 주관적인 생각을
일반화 해서 말하는건 보기 역겹네요 낄낄
제 목표는 18센치에 휴지심 안들어가느게 목표입니다.
키커서 좋겠네요
근데 188인데 얼굴은 어떠신가요?
얼굴이 개좆상태에 성형도 안하면 인생의패배자 아닌가요?
(님 화법 따라해봄)
님 다른글 보니까
뭐빠는 글만 보이는데 이 새벽에 참 고생하시네요
서장훈이 보면 188도 개루져입니다
님 가치관 님 주관적인 생각을
일반화 해서 말하는건 보기 역겹네요 낄낄
남들몸뚱아리 지들이잘 하것지
제 목표는 18센치에 휴지심 안들어가느게 목표입니다.
에휴 당신이나잘하세요
루저들이 이딴데서 잘난척들하지요ㅋㅋㅋㅋㅋ
머 내가형뻘되니..
말 편히 하지요ㅋㅋ
학벌하고 연봉이 얼마요?ㅋㅋ
서울대.연봉1억을 받는다한들
하버드 연봉10억이 보기엔 우습죠.
물론 시간계산상 운동하고도남을시간.
그리 세상이 계산상으로만 돌아가지않드만유
이 새벽에.이런글을 다는이유는.
내동생이였음.벽에 묶어 강제로 설교라도하고픈 맘이들어 야심한새벽에 글답니다.
친구들쫌자주만나고.운동쫌 해요.
화법도 바꾸고~~
피해망상있는듯
작성글 보니 어디 글 퍼와서 자기 일인 마냥 적어논게 많네요
의지박약 왜 이런 소릴들어야되는지 모르겠지만...
인생의 모습중에 한 단면만으로 판단은 좀......
제가 금연중이라는 체중관리가 무너졌지만
제 인생 잼나게.... 살고있는디 이런글 볼때마다
단정짓듯한 글을 보면 당사자를 만나보고싶네여
어떤인생을 사는지...
불쌍한 인생을 사는 사람인지 물랐네요....
난 이런글보면 그레도 즐겁네..나이하난 부럽..
베스트갈텐데
이런 무의미한 글이라니 ㅋ
자산이 1000억잇다믄?
생활상에 불편함을 많이 느끼시고 외모적으로 관리를 해야될정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5 kg 감량해보세요~ 사람이 달라보입니다^^*
물론, 100 kg 에서 5 kg 감량은 티도 안나겠지요?!~~~ㅎㅎㅎ
글쓴이분이 키큰거에 대해 굉장히 만족하시며 자신보다 뚱뚱하고 키작은 분에 대해서 자신의 우월감을 느끼시나보네요?ㅎ 하하하 진짜 멋진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분들에 대해 신경안써요~ 그쪽 같이 하나하나 신경쓰는건 어딘가에 자신의 콤플렉스를 숨기는거로 보이구요ㅎ 188에 78이라..진짜 운동좀 하세요ㅎ 보나마나 어좁이겠지만요 ㅎㅎㅎㅎ
1년만에 20키로까지 쪄봤는데 고혈압에 몸이안좋아져서 43일만에 20키로 뺐습니다 지금은 174에 71키로 유지중이고요
내 나이 35인데 나도 26살때는 174에 68키로 군살없이 허리 28이었습니다 .. 작년에는 90키로에 허리 34.. 지금은 71키로에 허리 30.. 안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직장.가정에 충실하면 어렵죠..
님도 딱 10년후 지금 몸을 가지고 있다면 대단히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대부분 본인앞가림 못하는 사람들이
참많은데 당신도 그렇소?
종팔이 형님이나 추성훈이 처럼 관리하기가
힘이 듭니다.
술과 친해지다 보니 저들과 비슷했던 체구가
나이가 드니 살짝 배불뚝이가 되버리네요~!^
26살이면 아직한창인데 사회생활에 쩔어서 생활해보세요
느껴지실겁니다. 저도 군전역하고 대학졸업해서 사회막나왔을때 170에 60이었습니다.
사회가 이래만들어버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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