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교육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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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습니다.
삥뜯기.....
어짜피 세상 살기 싫었지만 이게 진정 피해자 가족이 들어야 할 소리입니까?
제일 개좆같은게
날짜를 일방적으로 연기한것도 학교입니다.
자기들끼리 입맞추고 사건정리한다고 시간번것도 학교입니다.
가해자들 날짜에 맞춰서 피해자보고 참석하라고 한것도 학교입니다.
심지어 교장, 상담교사는 자치위원회에 참석도 안했습니다.
왜 교육청 새끼들은 자기들 조금이라도 불리한거는 다 빼고 일방적인 공지사항을 올려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바꾸려 하는지요?
왜 가해자새끼들 걱정은 그렇게 해주면서 제 딸이 , 제가 죽건말건 신경도 안쓰고 저지랄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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