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6세의 대학생입니다
젊은이들 열심히 안산다고 욕하는 30대이상의 노년들이 저는 너무 안타깝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노래방에서 비용을 아끼기 위해 동전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부를 정도입니다. 자리가 좁은 관계로 저절로 부비부비가 되더군요.
각자 부른 노래들은 각자 내는거죠. 500원씩 번갈아가면서요.
조선족 누나가 첨엔 당황했는지 저의 투철한 절약 정신에 감동했는지 초연한 표정이더군요.
그러다가 개보대 개보대 혼잣말을 하던데 그게 무슨 뜻이에요 물으니 미남이라는 뜻이라며 환하게 웃더군요.
실질적으로 유흥에 돈이 거의 안들정도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알지도 못하고 젊은층 무시하는 30대이상 나이드신분들은 실질적으로 인생의 패배자들 아닌지요.
반박부탁드립니다.
첫글이 진모라니...씨이이이이발~
첫글이 진모라니...씨이이이이발~
자기 주관이 또렸한거 같은데..
좀 마인드가 독특한듯 합니다..
군대에서 일병같은존재가 30~40대여
존나 일해야 하고 일해도 이것저것으로
내가 쓸 돈과 시간도 없고
투표나 쫌 해
어의없네;;;;
글쓴이 신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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