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조랑 같이 마라톤 하다 군대 입대한 후임얘기론 황영조 완전 기회주의자라더군요. 코치한테 들러붙어 선수들 이간질 하난 탁월하다고... 마라톤만하다가 무릎다쳐 군대입대해서 기본적인 받아쓰기도 안되던 후임 제대할때 국어는 제대로 할정도로 가르쳐서 부모님께 편지정도는 할 수 있게 하고 제대한건 뿌듯하네요.
국회의원 공직에 몸담고 있는분들아 당신들이 세금으로 혜택받는거 돈많이 버니까 그런것들 당신들 사비로좀하고 혜택받는그돈으로 우리 자라나는 꿈있는 애들한테 좀 양보해주면 안될까? 지원해주면 나라위해 능력펼칠애들 무궁무진한 우리애들 돈이없어 포기하고 간신히 밥만먹고 살며 자기꿈 못이륐다는 생각에 평생 후회하고 원망하며 삶을 살아가잖아 좀기업 말고 국회의윈 공직자들이 솔선수범좀 보여줘라 진심으로 국민이 주인이라 생각한다면
제 친척형님이 이봉주씨 코치였습니다.
이봉주씨 은퇴하시면서 지금은 초등학교 체육교사로 재직중이시구요.
친척형님한테 듣기론 이봉주씨만큼 인성이 훌륭하고 솔직하신분이 없다고 하더군요.
존경할만한 분이라 합니다. 이제는 얼굴보기 힘든데도 매번 명절에 꼬박꼬박 먼저 인사메세지, 전화연락 빼먹지 않고
그만한 위치 올라갔는데도 항상 자기가 솔선수범하여 밑이라 주장하시는 훌륭한 분이라 합니다.^^
저런분들의 노력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건데
어떤 사람들은 아직도 왕정국가 신정국가인줄 아니..
저 아이도 너무 가여웠네요
잘 하고있나유?
타 연맹같은 짓은 안했으면 하는디...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배우겠습니다.
이봉주씨 은퇴하시면서 지금은 초등학교 체육교사로 재직중이시구요.
친척형님한테 듣기론 이봉주씨만큼 인성이 훌륭하고 솔직하신분이 없다고 하더군요.
존경할만한 분이라 합니다. 이제는 얼굴보기 힘든데도 매번 명절에 꼬박꼬박 먼저 인사메세지, 전화연락 빼먹지 않고
그만한 위치 올라갔는데도 항상 자기가 솔선수범하여 밑이라 주장하시는 훌륭한 분이라 합니다.^^
사람 참 좋아보여요.. ㅎ
정말 존경 받을만 하네요..
좋은 글 감사요~
훌륭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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