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세의 대학생입니다.
오늘도 새벽이 밝아옵니다. 오늘은 파지를 주워 한식을 사먹고자 800원으로 삼각김밥을 먹고있습니다.
형님들. 인생 3요소는 친구, 배우자, 건강 입니다.
모두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3대요소의 하나인 친구가 돈좀 빌려달라는데 빠져나갈생각부터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인생의 실패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참고로 요즘 돈을 빌려달라는 회원이 계신데요.
얼굴은 본적없지만 우리 모두 이세상에 태어난이상 모두 친구아닐지요. 오죽하면 같은 여자 같이 뚫으면 구멍친구라는 말도 있을정도니까요.
친구를 외면하며 친구의 구글히스토리나 터는 형님들의 태도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분이 구글링에 나온것처럼 진짜 친구가 없다면요,
진짜 직업이 여러개 라면요, 피치못할사정으로 말 못할 사정이 있다면요.누구에게나 말 못할 사정은 있지 않나요?
예를 들면 개나소나 연봉 일억인 유게에 실직적으로 직업좀 소개좀 시켜달라고 질문을 올리는 사람이 있으면 공장 2교대나 배달 하라는 글뿐이 없는것 처럼, 누구에게나 말못할 사정이 있는거라구요.
친구도 믿지못하고 돈 몇푼에 의절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패배자 아닌지요?
반박부탁드립니다.
저의 친구는 해와 구름 달 뿐입니다.
마지막줄이 포인트네요 ㅋㅋㅋ
이분은 쩌리
최소 10년안에 생각바뀝니다
가족 걱정이나 해주세요
친구가 인생 대신살아주지 않아요
첫번째는 친구하고는 돈거래 하는거 아니다^^
두번째 친구는 내가 만드는거지 남이 만드는게 아니야^^
세번째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거지 남이 만들어 주는것은 아니거든.. 삶의 패기란게 있다면 삶에 대한 분노는 접어두고 그럴시간에 뭘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인생을 살아갈지 고민해보고 실천하고 행동해야해!
인생은 너를 기다려주지 않아!
인생의 황금기는 부를 축적해놓고 그걸 즐기는 때가 아니라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열정과 패기가 있을때고
나에 대해 분노하고 관찰 하고 노력하는 시기가 황금기인거야^^
절때 그 황금기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박사모 집회 나갔다고 했으면 큰관심 받을수있음
아침부터 이런 뻘글 싸지를 시간 있음 일자리나 찾아보시라고 조언 드립니다
그건 친구가 아니고 니돈 빼먹으려는 사기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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