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날씨가 구질구질하여 갑자기 제가 살아온 인생을 적어보려합니다 재미없는 글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공감하는 글과 인생을 시작하는 동생분들에게 잠시나마 힘이 되시라 적어봅니다
73년7월**일에 첮 밖에 세상을 알지도 못하면서 울음으로 시작 부모님을 알게되여 그분들의 품에서 인생을 시작이 되었네요
철모르고 땅을 발판삼아 동네에서 이것저것 가지고 놀던 철없는 아이가 한해한해 성장하면서
어느덧 집안일을 도울수없었던 초년시절이 가고 부모님 몰래 야한 비디오를 볼수있는 중학생이 되여 친구들과 뻘짖을
하며 농사일을 도울수잇는 근육이 발단된 청년이 되여 부모님에게 반항도 하는 철없는 삶이 시작되었읍니다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고 담배를 알고 막걸리를 알고 여자를 아는 나이가 되여 정말 그때부터 세상을 알게된것으로 착각을 시작으로 인생을 아무것도 모르게 시작된듯합니다 부모님에게는 정말 할말이 없을 정도로 다시한번 글로나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고등학교를 졸업~~~
이제 시작되는 인생을 적어보려합니다 중학교때 반공드라마나 광고를 보며 특전사를 배경으로 하는 것들이 잇었읍니다
저에게는 멋진 군복과 남다른 베레모가 정말이지 너무나 멋져 지원을 하고 군생을 4년여 생할을 하고 전역을 하고 인생을 살면서 입대하자마자 이렇게 후회를 해본적은 없읍니다 이렇게 힘든곳이구나 개멋을 알아서 사서 고생하는구나 하였읍니다
군대에있으면서 내가 전역만 하면 못할것이 없다 너무 힘든 군생할이 저에게는 정말 큰 인생시작에 큰 도움이 되었읍니다
마침 전역을 하고 기술을 배워야 겠다 생각을 하고 남들보다 일직 공부하고 늦게퇴근하여 3년만에 중소기업부사장 자리에 오르게되었읍니다 (진실입니다 ) 연봉도 7년차에는 8천정도되었읍니다 이제 어느정도 나이가 되여 결혼도 해야겠다 그리고
나도 작은 공장을 해야겟다 생각을 하고 결혼을 하자마자 작은 공장을 시작했읍니다 정말 와이프도 아이도 그때는 저에게는 그냥 가족이라는 생각뿐~~ 성공만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열심히 하였읍니다 나날이 발전하여 대출금도 값고
32세에 아파트를 대출을 받아 구입을 하였읍니다 처음으로 그때당시 인생에 첮차를 그랜저 xg구입 정말 탄탄대로였읍니다
하지만 너무 자만한 나머지 가족을 힘들게 만든 시작이 되었읍니다 그때 부동산이 하루하루 오르고 잇던 시절에 여기저기 대출을 받아 좋은 물건을 사드리기 시작합니다 4년후에는 일하는 것보다 이것이 정답이다 생각을 했지요 하지만 갑자기 하락하면서 피말리는 하루하루를 보네며 회사는 점점 망가지고 대출금 빛만 남게 되여 다시 시작하는 마음에 모든걸 내려놓고 가족과 여행도 15년동안 한번도 가지못했던 여행도 가고 까르보나를 몇개월 전에 먹어봤읍니다 정말 비참했던 생각이 들면서 중학생인 아들에게 미안하고 고생한 와이프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
빈손으로 시작해서 빈손으로 간다는 말이 맞는듯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니 가족들도 보이고 세상이 맑게 보입니다
후회스럽고 미안하고 멍청햇던 저입니다 여러분 가족을 꼭 가슴속에 아니 뼈와 살 가죽에 깊이 새겨서 항상 간직하세요
그렇게 빈 마음으로 세상을 살면서 어느덧40십이넘어서 33년만에 국민하교 동창모임을 가고 저에게는 다시한번 인생을 시작하는 뼈앞은 인생은 시작됩니다 ~~~~
부모님이 저희 나이때는 돌아가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부모님에 유산을 받는 친구들도 있었지요 지역이 발전 하여 보상도 받는 친구들도 있었읍니다 한동네가 값자기 아파트가 들어서 엄청난 보상도 받고 했엇읍니다 (유산받은 분들에게 비하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
모임에 가보니 다들 전부 임대 사업가들 아니면 그냥 일하는 친구들뿐 저같은 개미들은 몇명없는듯했읍니다
술한잔 하고 2차를 가자고 하는데 세상에 전부 엄청난 차들이 주차장에 잇는듯했읍니다 국산차는 저와 몇명되지 않았읍니다
제가 아직도 완전히 내려 놓지 못한 모양입니다 차를 보고 평가를 하는 멍청한 인간입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기폭제 역할을 하는 시점이 되었읍니다 그래 다시 시작하자 제가 알고있는 기술은 퓨전으로 만들어서
작은 기계하나로 시작하였읍니다 대박이 나고 점점 통장에는 많은 돈이 모이게 되고 저는 이제 어느 모임자리도 떳떳하게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읍니다 하지만 저는 통장에 모이는 돈이 싫었읍니다 이것은 돈이 아니고 저승사자를 빨리 만나게 하는 악의 돈이라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겁니다 싫었읍니다 정말 힘든 인생을 맛보니 돈이 모이는것이 싫었읍니다
거짖으로 볼수있읍니다 여러분 너무 돈을 가지려 하면 모든것이 비참해집니다 남들 보기에는 편해보이고 멋져보이고 여유가 보인다 하지만 잠시일뿐 남는것은 없읍니다 ~~~~
지금에 생각해보면 돈이란 힘들지 않고 쓸수있을 만큼만 있는것이 중요하거 같아요 그리고 주의를 보시고 나보다 힘든 사람들도 많구나 생각 하시면서 가족들과 인생을 찾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
저는 지금 많이 성공했냐구요 예 성공했읍니다 이제야 가족들과 웃으면서 살고잇어요 부부 싸움도 많이하고 아들과 대화도 없던 그시절보다 전 지금이 더 성공했읍니다
많이 벌어서 그런소리 한다 하지만 16년도에 회사도 처분했읍니다 대출받은 빛 갚고 나니 전세살던 집돈과 합쳐서 20년된집 하나 장만하고 지금은 중소기업에 직원으로 매주 쉬면서 살아가고있읍니다
여러분 두서없고 거짖같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은 적당히 행복은 가족들과 재미있게 즐기세요
인생을 시작하는 여러분 시작할때는과감히 가세요 돈은 벌때는 많이 벌수있도록 부서지도록 버세요
하지만 어느정도 벌면 가족과 주위를 보면서 살아가세요
정말이지 도움이 전혀 않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좋은일만 생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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