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를 하시는군요..
저는 경남창원에 살고 큰형님이 대학교를 서울로갔습니다. 그때 여동생이 형따라 서울갔는데 그뒤로 연락이 뜸해졌고..제가 군생활 서울에서 했는데 어머니가 면회를 딱 1번 오셨을때 여동이 같이 왔더군요.
그이후로 제가 휴가를 나오든 명절때 가족이 모이든 할때 형님만 오길래 동생은 머하는데 명절에도 안오냐고하니 학원다니고 머 배운다고 바빠서 못온다길래 그래도 명절에는 와야지..그러고 말았는데..그러다보니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버렸습니다. 큰형님은 삼성다니다 결혼하고 팬택으로 옮기더니 지금은 필리핀으로 이민가버리고 여동생은 시집가더니 연락이 끈겨 버렸습니다. 시집갈때도 서울에서 큰형님만 상견례를하고 지들끼리 쓱딱 해치워버렸습니다. 모두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어릴떄는 진짜 저랑 나이차도 2살나는데 그렇게 잘놀고 친했었는데..어느순간부터 애가 이상해지더니 고딩때 술쳐먹고 싸돌아댕기고 그러더니 결국 지금은 연끈고 삽니다. 알아서 잘살겠죠..매형돌아가셨을때도 안왔는데..이제는 없는샘치고 그냥 삽니다.
전화라도 한통화 하지...
그래도 너무 심하게 때린거 같기도 하고...
흠.................................
시집갔는데 어찌사는지 모름.
저는 경남창원에 살고 큰형님이 대학교를 서울로갔습니다. 그때 여동생이 형따라 서울갔는데 그뒤로 연락이 뜸해졌고..제가 군생활 서울에서 했는데 어머니가 면회를 딱 1번 오셨을때 여동이 같이 왔더군요.
그이후로 제가 휴가를 나오든 명절때 가족이 모이든 할때 형님만 오길래 동생은 머하는데 명절에도 안오냐고하니 학원다니고 머 배운다고 바빠서 못온다길래 그래도 명절에는 와야지..그러고 말았는데..그러다보니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버렸습니다. 큰형님은 삼성다니다 결혼하고 팬택으로 옮기더니 지금은 필리핀으로 이민가버리고 여동생은 시집가더니 연락이 끈겨 버렸습니다. 시집갈때도 서울에서 큰형님만 상견례를하고 지들끼리 쓱딱 해치워버렸습니다. 모두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어릴떄는 진짜 저랑 나이차도 2살나는데 그렇게 잘놀고 친했었는데..어느순간부터 애가 이상해지더니 고딩때 술쳐먹고 싸돌아댕기고 그러더니 결국 지금은 연끈고 삽니다. 알아서 잘살겠죠..매형돌아가셨을때도 안왔는데..이제는 없는샘치고 그냥 삽니다.
학생이?
넘봐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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