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단순하고 우직한 뇌구조가 적합한거 같아요.
생각이 많고 외부자극에 반응을 잘하는 사람은 집중력이 분산이 되어서 안맞는거 같습니다.
다재다능하게 공부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사회성이 떨어지고 대화도 잘 안통하는 그런 친구들이
공부는 잘하더라구요.
정말 어떻게 저렇게 꽉 막히고 말의 논리성도 없을까..근데 공부는 잘하네.
그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암기력과 외부 조건에 대한 대응능력은 학습보다는 선천적인 재능에 의해 발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법 시험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루 4시간씩만 자며 죽어라 공부만 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됩니다. 하지만 또 어떤 사람은 하루 8시간 자고 2시간 공부하고 30분씩 컵차기하기를 반복하며 널널하게 공부해도 2년만에 되는 사람은 되더군요... 실제로 그런 사람 봤습니다. 그때 알았죠... 아! 유전자의 차이는 어쩔 수 없구나...ㅜㅜ
그 교수뿐만 아니라 많은 심리학, 유전학 교수들도 동의하고 비슷한 실험 결과를 가지고 있는데 그들보다 더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연구결과를 가지고 계신가요? ㅎ
아빠가 잔머리만 좋아서 미안해 ㅠㅠ
유전.....유전....ㅋㅋㅋㅋ
생각이 많고 외부자극에 반응을 잘하는 사람은 집중력이 분산이 되어서 안맞는거 같습니다.
다재다능하게 공부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사회성이 떨어지고 대화도 잘 안통하는 그런 친구들이
공부는 잘하더라구요.
정말 어떻게 저렇게 꽉 막히고 말의 논리성도 없을까..근데 공부는 잘하네.
그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 내용을 너무 맹신해서
미리 포기하면
가능성조차 사라지지 않을까요?
친구도 잘못 사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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