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세의 대학생입니다.
오늘은 치즈케익을 먹고싶네요. 그래서 빈병을 많이 모아야 해서 일찍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유겔에는 항상 미모의 여성사진이 계속 올라옵니다.
이상형 월드컵이 벌어지기도 하고, 예쁜 여자사진의 덧글에는 하루만 같이 사귀고 싶다. 노예라도 좋다 라는 식의 덧글이 엄청나게 달립니다.
그말아 즉슨 모두가 미녀를 원하는데요.
우리 모두 솔직해 집시다. 솔직히 지금 같이 사는 집사람 혹은 여친이 연예인급의 미모가 아니면 인생이 불행한거 아닌가요?
제가 놀란거 아무리 아름다운 여성의 사진이 올라외도 별로 라는 덧글도 많다는겁니다.
그 만큼 보배에는 탈 연예인급의 미모를 배우자를 두신분들이 다수라는 뜻입니다.
아니 그럼 비싼밥 처먹고 연봉 평균 일억인 보배인들이 거짓말 할리 없잖아요. 안그래요? 니이도 50대 60대까지도 많던데 어디 틀딱충도 아니고 절대 그럴리 없다고 단언히 단언합니다.
한번 사는세상 본인이 원하는 사람과 함께 할수 없다는 뜻은 이미 쓰레기 인생이라는 뜻입니다.
반박부탁드립니다.
인성이 쓰레기면서 얼굴은 무진장이쁜데 행동도 쓰레기면 그래도 패배자 얼굴이뿐건 한달짜리임 ~
여자랑 밥한끼도 못해본 사람일겁니다.
아님 말고요
스물여섯에 대학생이면 빈병주울게 아니라 하고싶은일을 찾고, 쫓아야죠.
여자도 만나보시고...
재미도없고 그냥 컨셉를 잘못잡은거같은데
인생 참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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