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이폰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있어 애플에 대한 인식도 좋지 않았습니다.
아이폰 사용법이 너무 힘들어(아이튠즈 사용, 벨소리, 사진, 동영상 등등) 3일만에 다시 안드로이드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다...ui가 아이패드가 잘되있는 프로그램 때문에 아이패드를 써야 하는 상황이 왔네요. (갤탭중 고민 많이 했음)
역시...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아이튠즈 사용 사진이동, 동영상, 등등 같은 어려움에 직면했네요.
그래서...애플 고객지원에 도움을 의뢰했는데....아...서비스...고객의 입장에서 성심성의껏 설명해주려는 태도에 정말 놀랐습니다.
삼성도 서비스가 좋다고 생각했는데....애플 지원센터 직원들 모두 애플 제품 사용이 어렵다는 데 인정하고,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도움주겠다는데...단점이 많아도 애플제품 다시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그리 큰 걱정이 사라졌네요.^^
애플 애프터서비스 최악은 뭐 너무 잘알려짐....특히 한국은 더함
애플 애프터서비스 최악은 뭐 너무 잘알려짐....특히 한국은 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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