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선체 모습이 드러나며, 아직도 차가운 바다속에 있을것 같은 아이들을 상상하면 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그런데 정반대의 생각을 가진분들은 어떤 사람일까? 정말 궁금합니다.
주위에 형제/자식/손자가 없는 사람이거나, 가정파탄자가 아니면 사람 이하... --;
그 글을 퍼왔습니다.
참고로 원본은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38&pn=2&num=142810 입니다.
세월호의 선체 모습이 드러나며, 아직도 차가운 바다속에 있을것 같은 아이들을 상상하면 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그런데 정반대의 생각을 가진분들은 어떤 사람일까? 정말 궁금합니다.
주위에 형제/자식/손자가 없는 사람이거나, 가정파탄자가 아니면 사람 이하... --;
그 글을 퍼왔습니다.
참고로 원본은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38&pn=2&num=142810 입니다.
위로는 안해줘도 좋으니까 지겹다는 말좀 .... 그 아가리좀 다물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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