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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진 클리어~
7번은 옛날에 애슐리 알바할때 혼자 먹으러오는분들 꽤 봤었슴돠ㅡ.ㅡㅋㅋ
다해봐도 별것없음 ㅎ
...참다랑어 가마해체...치킨드시러오신 다른분들 좀 나눠 드렸습니다...치킨드시러 오셨다가 참치를 맛보고 가셨죠...자주가는집이라서 미리 양해는 구했습니다 또 한번은 삼겹살집에서 해체 또한번은 실내포차에서 참치머리 해체 해본적 있습니다 다음번엔 생참치 한마리 구해서 한마리전체를 해체해볼까 생각 중입니다...장소 구하기는 쉽지않을것 같네요 직업은 칼 다루는것과 전혀 거리가 먼 직업입니다...
9번은 술은 안마시는관계로 ㅎ
저런걸 왜 하는거지?
집사 시키면 다 나오는데:박ㄹ혜
가끔은 혼자 한우집에서 고기먹고 반주하고 대리하고 오기도 합죠.
패레랑 뷔페,맛집등은 너무 시끄러움...
반주만 가능하면 사실 어디든 상관없음....
나머진 올 클리어 ㅠㅠ
삼겹살집에 혼자가서 일인분은 좀 그래서
삼인분에 밥비벼먹고 나온적있음니다
고기집은 가보고싶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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