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열심히 예를 하나들어볼께요....
이게 모든 업자에 해당되지는 않겠지만^^
집앞편의점 연매출이 14~15억 정도 나온답니다
회계일을 하다보니 그냥 대충 세후 1억은 벌겠네요
했더니 그거보다 좀 더 남는답니다..
이분도 항상 아르바이트생 고민을 많이하죠...
하는일이 재무일을 하다보니 상담을 좀 해드렸죠..
알바 몇명쓰냐니 본인, 와이프 일하고 3명쓴답니다
이분도 시급 8천원 주신답니다..
그래서 내 그랬죠.....그러지 말고 알바인원 3명을
월 2백정도에 중소기업 신입이라고 생각하고 4대보험
들어주고 20중후반으로 구해보라고...몇달을 일할지
모르겠지만 퇴직급여도 수령기준이 되면 주고하라고
이게 처음에는 당장 월별로 내 소득에서 일정금액이
빠져나가니 아까워보이겠지만 ... 결국은 소득세때
경비차감되고 지금 내는 세금보다 좀 적게 내실거라고
이분 3명 정직개념으로 월급여로 그냥 2백에 구인하니
3명 근방 구했답니다......아..물론....8시간 초과근무시
초과근무수당 주휴수당 까지 쳐서 급여 정산해준답니다.
이게 낳아 보이는데 ......저는^^
8천원이나 6500원이나, 하루에 몆시간이나 근무한다고, 천오백원 더주는곳으로 가요,,
일이 힘들면 더주고, 그래야지요..
하루에 바쁠떄 너댓시간만 쓰니 안가지요,,
6천원 받고 널널한곳 대여섯시간 가는게 낫지않겠어요
시간이 부족한 학생이나 서너시간알바가지,,
바쁠때만 잠깐 쓰는거면 8천원도 너무 짜죠
같은 직원 입장에서도 팀원 증원 시 답답한 사람이
일 잘 하고 명쾌한 사람보다 더 많죠
하물며 사장 입장에선 내 맘 같이 일 하는 사람이,
그것도 정직원이 아닌 알바가 !! 있을까요 ?
사장이 생각하는 성의와 거기에 못 미치는 주관적 결과
고용주와 피고용인의 딜레마인 듯요
알바 구하기 힘들면
매장이 여러개 있나본데
장사가 잘되면 정직고용하고 사회공헌한다
생각함 되지...
왜 알바만 고집하실까
이게 모든 업자에 해당되지는 않겠지만^^
집앞편의점 연매출이 14~15억 정도 나온답니다
회계일을 하다보니 그냥 대충 세후 1억은 벌겠네요
했더니 그거보다 좀 더 남는답니다..
이분도 항상 아르바이트생 고민을 많이하죠...
하는일이 재무일을 하다보니 상담을 좀 해드렸죠..
알바 몇명쓰냐니 본인, 와이프 일하고 3명쓴답니다
이분도 시급 8천원 주신답니다..
그래서 내 그랬죠.....그러지 말고 알바인원 3명을
월 2백정도에 중소기업 신입이라고 생각하고 4대보험
들어주고 20중후반으로 구해보라고...몇달을 일할지
모르겠지만 퇴직급여도 수령기준이 되면 주고하라고
이게 처음에는 당장 월별로 내 소득에서 일정금액이
빠져나가니 아까워보이겠지만 ... 결국은 소득세때
경비차감되고 지금 내는 세금보다 좀 적게 내실거라고
이분 3명 정직개념으로 월급여로 그냥 2백에 구인하니
3명 근방 구했답니다......아..물론....8시간 초과근무시
초과근무수당 주휴수당 까지 쳐서 급여 정산해준답니다.
이게 낳아 보이는데 ......저는^^
두명 써야될 업무를 혼자서 다 해야하는곳들이 주로 그렇죠.
일이 힘들면 더주고, 그래야지요..
하루에 바쁠떄 너댓시간만 쓰니 안가지요,,
6천원 받고 널널한곳 대여섯시간 가는게 낫지않겠어요
시간이 부족한 학생이나 서너시간알바가지,,
바쁠때만 잠깐 쓰는거면 8천원도 너무 짜죠
일 잘 하고 명쾌한 사람보다 더 많죠
하물며 사장 입장에선 내 맘 같이 일 하는 사람이,
그것도 정직원이 아닌 알바가 !! 있을까요 ?
사장이 생각하는 성의와 거기에 못 미치는 주관적 결과
고용주와 피고용인의 딜레마인 듯요
안올까 생각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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