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용-세척이 매우 간편하다.
사용후 뒤집어서 물로 헹구고 비누로 한번 씻으면 끝이다.
플립홀 말고 다른건 안에있는 것까지 씻으려면 존나 말리기도 힘든데 이건 그냥 뒤집어서 씻고 대충 닦아서 보관해도
냄세 세균걱정이 없다.(이게 물기랑 그게 남아있으면 곰팡이까지 필수도 있어서 심각한 문제다.)
2. 강약조절이 매우쉽다.- 오나홀에 따라서 조임 조절이 힘든경우가 있는데 그냥 손세게쥐면 끝
3.싸다.-보통 이가격대 제품군은 거의 1회용인데 이건 여러번 사용가능
4.괜찮은 성능-그냥 써도 되고 강약조절도 쉬워서
손딸때 쓰던 테크닉을 그대로 응용가능
다만 이건 프로딸러의 손기술이 필요하지만 보배인은 다 프로딸러라..
5.뒤처리 간편-이건 다른 오나홀도 마찬가지지만 발-싸 할때 그게 안튀고 깔끔하게 안에 모여있어서 따로 정리할 필요가 없음
그냥 빼서 안흐르게만 놔두고 존슨 살살 닦고 욕실에서 오나홀이랑 존슨 씻으면 끝
계란형 딸기구..
판매처는요?가격은?
살이 보일정도로 탱탱하게 늘어나도 안찢어집니다.
일본에서 약 8년전에 구입했었는데 아직도 나오네요...12번까지 다 사봣..
생각해보니 집에 아직 3개가 남아있네요....쓸일이 없었는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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