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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는 수술을 받은 174cm[20]조회 8,885 | 추천 12 | 2017.03.28 (화) 21:32

글쓴이 시프겔
가입일2014.07.22
활동지수마력 2,991,149
작성글게시글 17,694 | 댓글 4,048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내 가족이면 안시킨다가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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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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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종주 17.03.28 21:33 답글 신고

끄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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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톤세나 17.03.28 21:33 답글 신고

헐.. 그래서 연예인들도 그 키대로 사는구나.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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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2709 17.03.28 21:33 답글 신고

평생 저렇게 살아야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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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꼼한유후한 17.03.28 21:33 답글 신고

다리 길이가 달라서 불편하신분들을 위한 응급처방 같은거 아니었나요?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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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노LPI750 17.03.28 21:33 답글 신고

부모님께 물려받은 몸뚱이 최대한 몸에 칼 안대고 사는게 좋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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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주의자 17.03.28 21:34 답글 신고

그래서 저는 그냥 작은대로 사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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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부인과난쟁이존슨 17.03.28 21:34 답글 신고

지랄도 병임
줏대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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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르림 17.03.28 21:34 답글 신고

뼈를 자르거나 골절시켜셔 뼈가 붙을 때 그걸 기형적으로 늘려버리니 근육이 못 버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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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실하게하이시더 17.03.28 21:35 답글 신고

그래도 182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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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신호등 17.03.28 21:36 답글 신고

욕심부리지말고 3~4센치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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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 17.03.28 21:37 답글 신고

언년이 180이하는 루저라고 했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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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전선 17.03.28 21:48 답글 신고

존나 못난 똥자루지만... 그냥 낚시나 다니며 그냥 혼자 한량처럼 살다 가련다..
다음차는 다마스 살꺼얌.ㅋ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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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맨04520V 17.03.28 21:52 답글 신고

174가 스트레스 받을 킨가요?
전 170인데 그닥 스트레스 없는데
결혼도하고 애도낳고 멀쩡한직장다니고
다만 농구는 그만 두었네요 농구는 정말 키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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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붕가 17.03.28 21:57 답글 신고

아이고 이놈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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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k3 17.03.28 21:57 답글 신고

나 163인디 결혼하고 직장두 잘만다니는데..

병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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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가늘고길게 17.03.28 22:00 답글 신고

180이상이 그렇게도 중요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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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sjod 17.03.28 22:33 답글 신고

장애가 있거나 정말 너무 작은 경우에 하는 건데..재활 기간도 길고.
저건 미용 목적이라 보험도 되질 않아 수술비도 어마무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술 받은 사람도 그렇지만,저런 부작용이 날거라는 사전 고지도 없이 수술을 해준 의사도 문제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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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17.03.28 22:59 답글 신고

174면 평균은 되는구만 바보아니야?
몸에 칼대면 절대 109프로 원상복구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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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fk43d 17.03.29 01:05 답글 신고

이거 아무런 검증도 안되어있던 수술이었음.

키크는수술. 자지에 구슬박는 수술 이런건 부작용 100%. 외국에서는 하지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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