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고시원, 리빙텔에서 살때 옆방에서 전화하는 소리, 말소리 다 들리구요
심지어 옆방 처자한테 남친이 놀러와서 노는 소리와
둘이 샤워실에서 샤워하는 소리까지 다 들리더라구요 . ㅎㄷㄷ
아 흐~
듣기 싫은 소리까지 다 들어야하니 참... 어휴
내가 이러려고 비싼 돈 주고 고시원사나 하는 자괴감이 들어 괴로워~ ㅅ ㅍ
건축사업하는 놈들아 층간소음, 옆방 소음 좀 안나게 지어라 ㅁ ㅊ 놈들아!
몇년 전에 고시원, 리빙텔에서 살때 옆방에서 전화하는 소리, 말소리 다 들리구요
심지어 옆방 처자한테 남친이 놀러와서 노는 소리와
둘이 샤워실에서 샤워하는 소리까지 다 들리더라구요 . ㅎㄷㄷ
아 흐~
듣기 싫은 소리까지 다 들어야하니 참... 어휴
내가 이러려고 비싼 돈 주고 고시원사나 하는 자괴감이 들어 괴로워~ ㅅ ㅍ
건축사업하는 놈들아 층간소음, 옆방 소음 좀 안나게 지어라 ㅁ ㅊ 놈들아!
좋은 현상입니다. 근데 매일 밤마나 그 소리 듣는 분은 괴롭겠어여 ㅋㅋㅋ
복도에서 만나서 인사라도하면
이 여자 퍽퍽퍽하며 신음내는 생각만나겠죠?ㅋ
옆집 여자 이름부르면서 하시는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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