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8~9년쯤전에 있었던일입니다.
음씀체로 쓰겟음
초등학교동창(여자)가 있습니다 옆집살기도 해서 아주머니랑도 잘압니다
아주머니가 약간 미인형? 이쁘장합니다~
그러다가 중학교 3학년에 옆동네 걸어서 한15분거리로 이사를가심
동창은 여중 여고로 진학해서 자주못만나고 가끔 길가다가
만나는정도였지요
20살쯤인가 성인나이트 옆에 한신포차에 자주갔습니다 친구들끼리
우르르 가서 ㅋㅋ 헌팅해보겠다고 ㅋㅋㅋㅋ
한날은 친구들이 먼저 포차에 가있고 저는 늦게 감
가서 술한잔 먹고있는대 옆에 중년 2:2테이블 아주매가 자꾸 쳐다봄.
첨엔 신경안쓰고 술먹고놀고있는대 옆테이블 대화내용이 2:2한방에서 오늘 어떠냐고 대충 이런내용
화장실 들락날락 하믄서 아주매가 자꾸쳐다보길래
나도 어디서 본얼굴인대 기억이안남 한30분지나서 기억나서 다시얼굴보니 맞음
다음날인가 엄마한태 얘기하니 그아주매가 전부터 그랬다고함
동창생아주매들도 꼬셔서 같이 성인나이트 다니고 해서 몇번 걸려서
눈팅이 밤팅이된적이 많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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