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형도 24살 군 전역하고,
당시 여친 현 와이프가 임신을 했어..
대학 복학은 꿈도 못 꾸고
형도 노가다 끼어 들었지..
대학 다닐때도 간간히 용돈 벌이 노가다 했고 적성에도 맞는 듯 했지ㅎㅎ
친구들 학교다니는데 노가다판, 공장 다니는 내가 한심하고 부끄럽기도 했지..
노가다 1년여하다 친구 친형님 소개로 압출 공장에 주야 12시간 맞교대 2년여 하다..
지금은 36살.. 지방에서 국내 10위안에드는 대기업 생산직 재직 중이야..
물론 지금껏 성실히 생활한 덕에 운도조금 따랐어..
형은 예전부터 땀은 배신 하지 않는다고 믿었거든..
대학 나온 친구들 보다 뒤쳐지기도 싫었고..
애들아 지금은 힘들어도 미래를 위해 자기 개발도 하고.. 꿈을 갖길 바래..
열심히 땀흘리고 노력 하면 반드시 니가 흘린 땀만큼 보답이 올거야..
항상 건강 조심하고..
애들아..
형도 24살 군 전역하고,
당시 여친 현 와이프가 임신을 했어..
대학 복학은 꿈도 못 꾸고
형도 노가다 끼어 들었지..
대학 다닐때도 간간히 용돈 벌이 노가다 했고 적성에도 맞는 듯 했지ㅎㅎ
친구들 학교다니는데 노가다판, 공장 다니는 내가 한심하고 부끄럽기도 했지..
노가다 1년여하다 친구 친형님 소개로 압출 공장에 주야 12시간 맞교대 2년여 하다..
지금은 36살.. 지방에서 국내 10위안에드는 대기업 생산직 재직 중이야..
물론 지금껏 성실히 생활한 덕에 운도조금 따랐어..
형은 예전부터 땀은 배신 하지 않는다고 믿었거든..
대학 나온 친구들 보다 뒤쳐지기도 싫었고..
애들아 지금은 힘들어도 미래를 위해 자기 개발도 하고.. 꿈을 갖길 바래..
열심히 땀흘리고 노력 하면 반드시 니가 흘린 땀만큼 보답이 올거야..
항상 건강 조심하고..
대학진학률 80% 헬조선 ㅉㅉㅉㅉ 수능시험점수 낮다고 자살하고 자식에게 대학등록금 마련 못해준 부모가 자살하고 대학등록금 벌려고 유흥업소에서 일하다가 부모에게 걸려서 아버지가 딸 목졸라 죽이고 자기도 자살하고 학자금 대출로 신용불량자 되는 헬조선 사회현실 ㅉㅉㅉㅉ 제 생각에 헬조선은 10년안에 망하고 다른 국가에 넘어갈것 같습니다 ㅉㅉㅉㅉ
나도 대학때 용돈벌이로 주말에 노가다다녔었는데....그때는 일도 많아서 못나가는 사람이 거의 없을정도고 현장에서 잘만하면 몇일 나오라고까지해서 인력사무소 소개비 안주고 일한적도있었고..방학때는 1달가까이 노가다해서 등록금내고 용돈쓰고...그게 10여년 전이니까 그 시간에 대체 나라에 무슨일이 생긴건지..
형도 24살 군 전역하고,
당시 여친 현 와이프가 임신을 했어..
대학 복학은 꿈도 못 꾸고
형도 노가다 끼어 들었지..
대학 다닐때도 간간히 용돈 벌이 노가다 했고 적성에도 맞는 듯 했지ㅎㅎ
친구들 학교다니는데 노가다판, 공장 다니는 내가 한심하고 부끄럽기도 했지..
노가다 1년여하다 친구 친형님 소개로 압출 공장에 주야 12시간 맞교대 2년여 하다..
지금은 36살.. 지방에서 국내 10위안에드는 대기업 생산직 재직 중이야..
물론 지금껏 성실히 생활한 덕에 운도조금 따랐어..
형은 예전부터 땀은 배신 하지 않는다고 믿었거든..
대학 나온 친구들 보다 뒤쳐지기도 싫었고..
애들아 지금은 힘들어도 미래를 위해 자기 개발도 하고.. 꿈을 갖길 바래..
열심히 땀흘리고 노력 하면 반드시 니가 흘린 땀만큼 보답이 올거야..
항상 건강 조심하고..
화이팅..!
개천 물고기들이 자꾸 알을 낳으니까
개천이나 한강의 큰 육식 물고기들이 자꾸 잡아먹고 지들만 살찌쟎아요.
그만큼 받은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현장에있지만 중국분들 항타 반장님들보면 정말 열심히해요
급여도 장난 아님 540만원 후덜덜 반장밑에 보조 도비 450만원 용접 26일 일하고 570만원
장난 아니죠 장비일이기때문에 정말 노가다 쪽에선 정말 쉬운일 무거운거 들고다니는 노가다는 아닙니다
단지 장비움직일때 보조만하면되죠
저는 관리직이다보니 급여가 ㅜㅜ
이렇게 월급을 많이줘도 현장일 적응하기가 힘들어서인지 금방 그만두고 나간다고 합니다
하긴 한달에 2번만 쉬니깐 그런게 힘들죠
그리고 숙소생활도 힘들고 정말 돈벌욕심에 맘 단디 먹으면 해볼만합니다
저 폼이랑 알폼 치는 곳에 뭣도 모르고 끌려 갔다가 개고생..ㅜㅜ
처음 노가다 하시는분들한테 팁을 주자면 장갑 2겹껴서 작업하시면 덜 다치고 힘안들게 물건을 쉽게 잡을수 있습니다 ㅎㅎ
형도 24살 군 전역하고,
당시 여친 현 와이프가 임신을 했어..
대학 복학은 꿈도 못 꾸고
형도 노가다 끼어 들었지..
대학 다닐때도 간간히 용돈 벌이 노가다 했고 적성에도 맞는 듯 했지ㅎㅎ
친구들 학교다니는데 노가다판, 공장 다니는 내가 한심하고 부끄럽기도 했지..
노가다 1년여하다 친구 친형님 소개로 압출 공장에 주야 12시간 맞교대 2년여 하다..
지금은 36살.. 지방에서 국내 10위안에드는 대기업 생산직 재직 중이야..
물론 지금껏 성실히 생활한 덕에 운도조금 따랐어..
형은 예전부터 땀은 배신 하지 않는다고 믿었거든..
대학 나온 친구들 보다 뒤쳐지기도 싫었고..
애들아 지금은 힘들어도 미래를 위해 자기 개발도 하고.. 꿈을 갖길 바래..
열심히 땀흘리고 노력 하면 반드시 니가 흘린 땀만큼 보답이 올거야..
항상 건강 조심하고..
화이팅..!
골병들 정도로 일시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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