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적으로 상황을 결정하셨다면
참고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간통죄는 폐지가 되었지만, 위자료는 오히려 간통죄 이전보다
더 청구권이 강화 되었다고 말씀 드림니다.
물론 기대치 이상?으로 많은 돈은 아니지만
간통인 남녀에게 따로 청구를 하시기 바람니다.
가까운 변호사 사무실로 문의 하셔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으면 합니다.
음....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야기 드리자면
부부간의 '빚'도 하나의 재산으로 인정하여 이혼시 분활을 해야됩니다.
아마 남자 분은 빚을 분활하지 않는 조건으로 협의 이혼을 하신거 같은데.
저런 상황에서 남자가 할수있는 가장 최상의 선택은
'자신의 재산을 여자에게 한푼도 주지않고,여자의 빚을 자신에게 분활하지 않으며,
아이를 대려오고(양육권을 갖고),양육비를 받지 않는게' 가장 최선의 선택입니다....
대충 글 쓴 내용을 보니 위와같이 협의를 하고 여자는 몸만 나가는 조건으로 이혼을 하신거 같네요..
많은 분들이 인실좆을 시키라고 하지만
간통법이 폐지가 되어 저 상황에서 남자가 이혼 소송 걸어봤자 결론은 그냥 이혼입니다..
자기 재산 반 주고 여자 빚 반 가져오고
애를 자기가 키우면서 매달 양육비 받고.
이게 일반적인 이혼의 모습인데
상식적으로 저 여자가 애를 댈고 간다고 할거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양육비도 꼬박꼬박 주지 않을거 같고
(안주면 민사소송을 걸어야되는데...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소송 걸면 직장인들은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힘듭니다..)
난 본적도 없는 여자의 빚을 내가 가져오긴 싫은데
왜 여자가 저 짓을 해서 이혼하는건데 재산의 반을 줘야되지?
그냥 좆같아도 양육비 포기하고 내 재산 지키고 여자 빚 안가져오는게 낮다 라고 생각하신거 같네요..
@BadYears 저 글 작성자분이신거 같은데 잘생각하셨습니다.
막말로 여자분은 너무 돈에 대한 개념도 없고 가정보다는 자신의 쾌락을 위한 삶을 살려고 하는데
장담하고 개 버릇 남 못준다고 같이 사시면 작성자님만 더 힘드셨을겁니다.
줄지 안줄지도 모르는 양육비랑 면접교섭하면서 얼굴 마주쳐서 기분만 안좋아지실거
그냥 평생 안보는게 낮죠.
잘하셨습니다.
똥차 보내고 벤츠온다고
작성자님을 가장 잘 이해해주고 사랑하는 여자분 만날겁니다.
가정환경이 중요합니다.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여자라면 절대 그런짓 못합니다. 혹' 바람을 피웠써도 죄책감에
막 나가지는 못 할것입니다. 삶이 그런 여자인것 같네요.. 아마도 처가댁 가정 분위기를 보세요~
정상적으로 평범한 가정은 아닐듯 합니다....? 훗날 처가댁식구들 까지 짊어질뻔 했네요.....
그년은 딴놈한테가도
잘살지 못할껍니다
여자...참 이해못할 희한한 종족입니다
한번 돌아서니 자식이고 가정이고 나몰라라
안그런 분들이 더많겠지만은요
참고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간통죄는 폐지가 되었지만, 위자료는 오히려 간통죄 이전보다
더 청구권이 강화 되었다고 말씀 드림니다.
물론 기대치 이상?으로 많은 돈은 아니지만
간통인 남녀에게 따로 청구를 하시기 바람니다.
가까운 변호사 사무실로 문의 하셔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으면 합니다.
글쓴이의 가슴아픈사연 얼른 묻히시고 새삶을 살아가길바래요
예전에 TV프로그램 사랑과전쟁에서도 이런거 자주나왓는데
모든게 현실되버리니 세상이미워지고 싫어지드래도 아이를위해
더 낳은 삶을위해 대한민국의 가장으로써 이겨내세요 ...
조금이나마 일찍 알아서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혹시나 내가 아는사람이 이런일 당한건 아닐까 싶어 너무 무섭네요
군바리엿다면 100% 해군일거고... 참.. 말세다
부부간의 '빚'도 하나의 재산으로 인정하여 이혼시 분활을 해야됩니다.
아마 남자 분은 빚을 분활하지 않는 조건으로 협의 이혼을 하신거 같은데.
저런 상황에서 남자가 할수있는 가장 최상의 선택은
'자신의 재산을 여자에게 한푼도 주지않고,여자의 빚을 자신에게 분활하지 않으며,
아이를 대려오고(양육권을 갖고),양육비를 받지 않는게' 가장 최선의 선택입니다....
대충 글 쓴 내용을 보니 위와같이 협의를 하고 여자는 몸만 나가는 조건으로 이혼을 하신거 같네요..
많은 분들이 인실좆을 시키라고 하지만
간통법이 폐지가 되어 저 상황에서 남자가 이혼 소송 걸어봤자 결론은 그냥 이혼입니다..
자기 재산 반 주고 여자 빚 반 가져오고
애를 자기가 키우면서 매달 양육비 받고.
이게 일반적인 이혼의 모습인데
상식적으로 저 여자가 애를 댈고 간다고 할거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양육비도 꼬박꼬박 주지 않을거 같고
(안주면 민사소송을 걸어야되는데...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소송 걸면 직장인들은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힘듭니다..)
난 본적도 없는 여자의 빚을 내가 가져오긴 싫은데
왜 여자가 저 짓을 해서 이혼하는건데 재산의 반을 줘야되지?
그냥 좆같아도 양육비 포기하고 내 재산 지키고 여자 빚 안가져오는게 낮다 라고 생각하신거 같네요..
양육비안받고 면접교섭안하기로했습니다
위자료 해봤자 얼마안되더라구요
막말로 여자분은 너무 돈에 대한 개념도 없고 가정보다는 자신의 쾌락을 위한 삶을 살려고 하는데
장담하고 개 버릇 남 못준다고 같이 사시면 작성자님만 더 힘드셨을겁니다.
줄지 안줄지도 모르는 양육비랑 면접교섭하면서 얼굴 마주쳐서 기분만 안좋아지실거
그냥 평생 안보는게 낮죠.
잘하셨습니다.
똥차 보내고 벤츠온다고
작성자님을 가장 잘 이해해주고 사랑하는 여자분 만날겁니다.
판사가 이혼판결 안해줘요. 양육비는 아이가 크는데 최소한의 금액을 보장해주는거라서 ..
그리고 면접교섭권 또한 강화 되어서 예전엔 벌금 물었는데 요즘은 법으로 보호됩니다.
이혼할 수 있어서 ㅠㅠ
애써 이렇게 위안을 해보렵니다.ㅋㅋ
화이팅입니다.
애초에 모르시고 결혼한데 화근이네요..
지금이라도 천성이 들어났으니 빠르게 이혼하시고. 긍정적으로 사세요.
윗대가리들이 썩을대로 썩었으니 법을 나쁜놈들 유리하게 만들수밖에요.
그러니 이제라도 투표 잘합시다. 정신 똑바로 차리자구욧!
근데 님이 위자료받고 이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막 나가지는 못 할것입니다. 삶이 그런 여자인것 같네요.. 아마도 처가댁 가정 분위기를 보세요~
정상적으로 평범한 가정은 아닐듯 합니다....? 훗날 처가댁식구들 까지 짊어질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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