뻑큐에 대해서 스스로 "어떤 뜻"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겠죠
저는 30후반인데, 저희 세대에선 대체로 장난의 의미로 사용하지 않았나요??
만약 본인께서 정말 기분이 나쁘시면,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그러면 고치거나 고치려고 시도하겠죠
그래도 안되면 님도 뻑큐하고 헤어지세요
(그 땐 쌍뻨큐 ㄱㄱ)
5살연하 여자친구와 3년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친구들 만나면 욕도하고 하지만 여자친구 앞에서는 절대 욕하지 않습니다. 여자친구도 3년 넘는시간동안 아무리 심하게 싸워도 거친말 한번 한적 없네요
평상시 여보에서 싸워서 화나면 오빠로 바꿔 부릅니다.그것도 귀엽네요^^;;;;
배려가 부족한 사람이라면 만나도 스트레스입니다!
제점수는요 13점 드릴게요!
아무리 여친이라고하지만... 욕하는건 나쁜겁니다 ( 물론 몸의 대화를 나눌땐 예외입니다 )
저는 30후반인데, 저희 세대에선 대체로 장난의 의미로 사용하지 않았나요??
만약 본인께서 정말 기분이 나쁘시면,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그러면 고치거나 고치려고 시도하겠죠
그래도 안되면 님도 뻑큐하고 헤어지세요
(그 땐 쌍뻨큐 ㄱㄱ)
누워서 허리만 살짝 들면 됩니다
일단 대화를 해보심이..
인연이 아닌거 같타요 ㅋㅋㅋㅋ
아참 손가락위치는 엄지와 검지의 위치를 바꾸면 효과가 좋습니다
있습니다.
친구들 만나면 욕도하고 하지만 여자친구 앞에서는 절대 욕하지 않습니다. 여자친구도 3년 넘는시간동안 아무리 심하게 싸워도 거친말 한번 한적 없네요
평상시 여보에서 싸워서 화나면 오빠로 바꿔 부릅니다.그것도 귀엽네요^^;;;;
배려가 부족한 사람이라면 만나도 스트레스입니다!
제점수는요 13점 드릴게요!
애교로 하능건지 진심으로 하는건지~ 본인만 알수잇죠
저도 중학교때 서로 뭔가 다짐을 한다는 의미로 막 엄창 엄창 그랫는데,
요즘같으면 아구창 날릴 일이지 싶네요.
아마 친구들끼리는 별로 심각하게 생각 안할거고, 뭐라하면 꼰대 취급하지 않을까 싶네요.
받아들이시던지, 싸우거나 헤어질 각도 하시고 확실히 말씀 하시던지 해야할것 같네요.
훈계하는것같아 안하려고 하고 왠만하면 다 받아줍니다만.. 조금씩 쌓이네요.
;
진짜 다 받아주면 스트레스 쌓이것네요..
그것도 한두번이지..
제가 30살에게 중간손가락을 선물받으면...
웃으면서 묻겠습니다
무슨의미인진 알지?
그리고 웃고 장난 치면..
웃으면서 좋게 얘기합니다.
방구가 잦으면 똥이된다고...
장난이라도 헤어지잔 소리나 뻑휴같은 장난은 계속되면 서로 감정 나빠지는 안 좋은 장난인듯하니
서로 조심하자고..
그래도 한번 두번 하면
머 내말 귀 뜸도 안 듣는데 깔끔히 끝~
저흰 서로 잘 받아주는데 무엇이든..
누가오빠한테버릇없이
혼나야겠어.ㅋ
실천해주시는게...
님과 동등한 입장이라 생각하고 거의 친구라 생각해서 하는행동으로 보임...
님이 너무 잘해줘서.. 너무 편하게 생각하다보니.. 오버가 된거 아닌가 생각드네여..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가르켜 보셔요...
일단 곧휴로... 눈물쏙뺄만큼!!!! 학씨릐...오빠한테ㅗ안된다라고!! ㅎㅎㅎ 다짐을 받을만큼... 잘해보셔용..^^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