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니 ㅡㅡ; 악담을 하시네. 안아키가 완전하다고 생각하다고 생각한적은 없지만,,,현재 한국에서 처방되는 약이 옳다고 생각하심? 좀만 찾아봐도 OVER DOSE처방하는데...심지어 한국에서는 제약회사에서 의사한테 로비란것도 있다고 하는것도 있는데. 안아키는 학대하고자하는게 아니라 면역을 키우는게 목적. 물론 부족하면 당연히 약약보단 한약족으로 선택을 하는것이고. 그리고 나쁜점만 보지 말라고 적어났는데...물론 내가 한글 잘못하는거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완전 이상하게 쓰지도 않아는데. 그리고 솔직히 암걸리면 병원 갈 생각은 없이 해외 여행하다가 갈 생각여지만...굳이 니미 시비걸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마스터베이터// 부모가 무식하면 자식은 무슨 죄로 그 무식함을 온몸으로 받아내는데 무슨 죄를 짓고 태어났길래 그런걸까요..?
쓴 댓글 보면 ~~한다고 하는데..?인데 확실하게 아는것도 아니고...
overdose처방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다고 생각하나요? 모든곳이 그렇다고 생각하나요? 제약회사에서 의사한테 로비란것도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부자 됐으면 나도 벌써 됐겠어요...솔직히 받아봤자 내 월급에서 티도 안나는 돈일텐데...근데 뜬금없이 한약은 먹겠다네요..? 한약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피해는 본 적 없지요? 간수치는 2~3천을 찍어서 암환자인데 수술도 못하고...초음파는 돈되니까 해서 보니 단순 낭종 조차도 몰라 큰병이니 병원을 다시 가보라고 하지를 않나...단순하게 다이어트 한약만 해도 무슨 약들이 들어가는지 방송에서 나오던데요....
정말 암걸리면 병원 안가고 해외 여행가서 편하게 죽을 생각 있나요? 그런 생각은 본인만 가지고 편히 죽으시고, 괜시리 자식한테 본인의 무식함을 전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부모는 돈이 없어 자식을 병원에 제 때 데리고 가지 못한 것을 미안해 했는데..무지한 부모보다는 가난한 부모가 나았네요.
@워니워리 한글 설명에 부한점에 대한것에 양해드리며, 우선 무식하면 아이들 고생 동의합니다. 제 말은 실패한경우도 있구나 라고 했고, (전 아이들 아토피 성공케이스이니깐), 와이프한테 게시판 처럼 악상태까지 가지 말아야한다고 알려줘야 겠군 쓴거구요. 약처방 OVERDOSE처방. 거의 맞다고 봅니다. 한다고하는데 했던것은 지금은 어떤지 몰라서구요...약을 안먹으니...님 말대로 많이 바뀌어다면 당행인거죠, 님은 의사인지 제약회사 영업사원인지는 몰르지만, 서울에서 처방전 받아서 다른 지역 약국에 가면 그약이 없을때가 있죠. 의사가 처방한 약만 줘야하는데 모든 의사가 동일한 약을 처방을 안하죠. 미국 아주 특별한 병? 아니면 대부분 동일한 약을 처방합니다. 그리고 한약을 먹인다것은 약약 CHEMICALIZED 약보단, 자연치유? 식품이든지 모가 먹으면 모가 좋다 이런거 있자나요...(장어 먹으면...) 암튼 이런뜻으로 말한거구요. 한약은 보약을 먹어서 피해가 아닌가 싶구요.(잘몰름 먹어본적이없어서) 제 의도는 안아키로 해서 효과 있는것도 있다 말하는거구요. 암은 어떤 암이냐 따라서 여행하면서 저세상가는거구, ANTI VIRUS 만드는 과정 몇단계로 나누어져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약약으로 섭취하다보면, VIRUS도 그 약 면역이 생겨서 점점 강한 약을 투입을 하게되구요. 하지만, 아이가 정말로 아플때 제일 약한 ANTI VIRUS투입시 금방 병을 잡을수 있다고 봅니다. 게시판 정도면...정말 무식한거 맞구요. 근데 최근에 독감예방 주사 맞아는데도 불가하고 몆달 전에 독감 걸린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요. 이거 관련 뉴스도 나와구요. 결론 스트로이제를 아이들한테 투입한다? 그리고 애들 주사맞을때 부모가 싸인하는게 주사맞고 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해 죽어도 의사들은 책임이 없다는 내용인거 아시죠? 그러니 불안한거죠. 무엇이든 한족으로 몰립하는건 안좋다는거죠. 마지막 문구는 오히려 돈없어서 건강한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저도 또한 미국에서 병원비용 비싸서, 잘 못갔지만, 지금까지도 점검 받는건 외엔 병원에 가지는 않아는데요.
그리고 님아. 아무리 부모가 무식하고 그래도, 그 아이한테 최고라고 생각해서 선택한것이지 아이을 미워서 그랬을까여?
아..진심 눈물 나올라 한다..
아..진심 눈물 나올라 한다..
아 글을 읽다가 우리 딸 생각나서 오늘 처음으로 울컥 했네요.
부모를 욕하기에는 너무 미련들 해서 불쌍해보이는데 아기들을 보니까 욕보다는 아이구야 아이구야 하고 허성이 나오네요...
저런 방법을 택할 경우
바이러스는 어떠한 외부 음식으로 면역을 키워야하구요
세균일 경우에는 무조건 무조건 병원 가야 합니다.
하지만 저라면
어떤 상황이던간에 병원을 가겠네요.
세상에 저렇게 모자른 사람들이 요새도 있는지...
이게 6개월즈음 되면 점점 낮아지고... 아기가 감기나 몸살 배탈등을 일으키면서 적응 해 갑니다.
즉 저렇게 하려면 못해도 못해도 5살 이상은 되야만 해요....
저런 방법이 없는건 아닌데.. 저도 잡다하게 베이비육아책 읽다보니 나오는 정보가 있긴 하더라구요...
비추에요... 비추에요..
페니실린 ...왜 .. .고마운지 ㅡㅡ 저 사람들 무지하네요..
자기 자식을 가지고 생체실험 하고 자빠졌네.
쓴 댓글 보면 ~~한다고 하는데..?인데 확실하게 아는것도 아니고...
overdose처방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다고 생각하나요? 모든곳이 그렇다고 생각하나요? 제약회사에서 의사한테 로비란것도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부자 됐으면 나도 벌써 됐겠어요...솔직히 받아봤자 내 월급에서 티도 안나는 돈일텐데...근데 뜬금없이 한약은 먹겠다네요..? 한약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피해는 본 적 없지요? 간수치는 2~3천을 찍어서 암환자인데 수술도 못하고...초음파는 돈되니까 해서 보니 단순 낭종 조차도 몰라 큰병이니 병원을 다시 가보라고 하지를 않나...단순하게 다이어트 한약만 해도 무슨 약들이 들어가는지 방송에서 나오던데요....
정말 암걸리면 병원 안가고 해외 여행가서 편하게 죽을 생각 있나요? 그런 생각은 본인만 가지고 편히 죽으시고, 괜시리 자식한테 본인의 무식함을 전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부모는 돈이 없어 자식을 병원에 제 때 데리고 가지 못한 것을 미안해 했는데..무지한 부모보다는 가난한 부모가 나았네요.
그리고 님아. 아무리 부모가 무식하고 그래도, 그 아이한테 최고라고 생각해서 선택한것이지 아이을 미워서 그랬을까여?
인터넷으로 여러군데 봐봤는데 정말 사이비종교 수준이네요....
옛말에 이런말이 있죠..
'무식하면 용감하다'
근데 이 말을 바꿔야겠네요..
'무식하면 혼자 살아라'
어린애기들이 저 고통을 어찌 참을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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