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올려달라고 고용처우 개선해달라고 하는거도 개인들이 자기 먹을걸 더 떼올려고 하는 이익 추구 행위인거고 기업들이 이익을 추구하는거랑 같은거임.
아떤 사람들은 그게 마치 도덕적으로 당연한거처럼 생각하는데.. 억울하다는듯이
돈이란 건 시간과 능력에 따라 받는 양이 달라지는거임
시간적으로 더빨리 개척한 사람일 수록 돈을 많이 벌고
능력이 좋은 (과감하게 위험을 감수해서 성공으로 이끈시람) 사람일수록 돈을 많이 버는 거임.
통신사업에 예전에 뛰어든 통신기업들 처럼, 부동산을 가거에 선점햇던 시람들처럼 시간에 앞선 경우처럼
일반적인 사람들은 위의 두가지가 다 안된 사람들임. 빠르지도 않고 위험을 감수하려고도 하지 않앗고 그다지 돈버는 머리도 좋지 않으니깐, 그냥 회사 들어가서 망할 위험 걱정 않고 살자 이렇게 선택한 거임. 위험을 그만큼 감수하려고 하지 않으면 당연히 적은 돈을 받는거임. 정해진 돈은 액수가 매우 적을수 밖에 앖음 마치 은행 예금 이자가 투자 수익보다 훨씬 적은 거 처럼.
그렇게 본인들은 애초부터 더 쉬운 길을 택한거임. 누구도 본인들한테 회사들어가라고 하지 않앗음. 맘에 안들면 나오면 됨. 나와서 자연 상태 그대로 본인이 원하는 돈을 벌 사업을 하면 되는 거임. 그런데 본인들은 아무 위함도 감수 안하면서 그냥 시급올랴달라 이게 평등이란거냐 억울한듯이 외치는 거임. 맘에 안들면 나오면 됨 나와서 사업을 하든 다른 직장을 가든.
사업을 맨 처음에 시작한 리더는 사람들을 고용해서 어떻게 이용할지 정할 특권을 갖게됨. 사업이 망하면 본인이 책임지는걸 감수하지만.
그렇게 미리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이 갈수록 자기껄 지키려고 하고. 그러다보면 부의 재분배가 일어나지 않음. 부의 재분배가 부가 쌓인 이후에 빨리 일어나느냐 늦게 일어냐느냐 하는건, 시간적으로 앞선자가 많은 우위를 점해야한다는 규칙과 미래에 능력잇는 자들이 얻을 기회가 더 많아져야 한다는 두가지 점을 충돌하게 만듬. 뭐가 더 맞느냐. 그건 모르겟음
당연히 없는 사람들은 부의 재분배가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겟지. 그런데 잇는 사람들은 그러길 원치 않지. 지들이 과거부터 남들 이무도 모를때 위함을 감수해서 어렵게 쌓아놓은 부를 왜 재분배해야하는지 이해하지 못함. 재분배가 일어나는 시점은 정책을 통해 영향받게되고 적절한 시점에 재분배가 되기는 되야 더 발전된 사회일거임.
그렇지만 재분배를 통해 부를 새롭게 앋게 되는 사람도. 진짜 가치를 창출할줄 아는 능력잇고 부지런한 사람일테고. 그저 아무 위함도 감수하지 않으면서 월급이나 올려달라고 떼쓰는 사람은 아니게됨.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실 .. 별로 변화하지도 않으면서 부자들이 쌓아논 부를 나눠받길 원하고 잇는것도 맞음. 본인들이 원하면 사실 시골가서 좀 싼집에서 살아도 사는덴 문제가 없고 굶어죽는 사람도 지금은 앖음. 다들 남들보다 잘 살길 원헤서 그러는거지.
사람들은 다같이 잘살길 원하는게 아님 지금. 상대적인 부의 보유량이 변하길 원히고 잇는거임.
시급이 만원으로 오른다 해도. 만일 모든 물가와 월급이 똑같이 10000/6400 의 비율로 올라간다면 이 세상은 아무 변화가 없는 거임. 시급이 만원으로 오르길 기대하는 사람은 물가나 부자들이 버는 돈은 변동없이 혹은 변동이 적은 상태로 본인들 월급만 그만큼 오르길 기대한다는 거임
위험을 감수해서 먼저 도전한 자가 가진 부와 그랗지 않고 극단적으로 말해 게으른 자가 가져야 할 부의 비율이 어느정도로 차이가 나야 맞는가 하는건 여러가지 의견이 잇을수 잇음. 예를 들어 그 비율이 200이라 침. (도전해서 성공한자가 가질 부가 도전안한자가 가져야 할 부의 200배를 가지고 잇다는 뜻) 그런데 사회적으로는 그게 50이 되야 맞다 100이 되야 맞다 하는건 여러가지 의견이 잇을수 잇다는 말임. 근데 딱히 누구도 뭐가 맞느냐를 알지는 못한다는거고. 비율이 1보다느당연히 커야 하는것만은 맞다는 거임.
단지 많은 사람들은 항상 그 비율을 현재보다는 적게 만들기를 원함
정치가들은 그리고 대다수 사람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부자와의 간극을 줄어들게 하는 정책을 추진할수 밖에 없음.
사실 사람들은 개척자들의 만들어낸 가치의 혜택을 많이 받고 잇음. 지금 이 스마트폰, 인터넷, 안전, 자동차의 발전, 비행기를통한 이동 .. 이런 어마어마한 발전으로 받는 혜택을 생각해보먼.. 사실 개척자들이 의해 많은 혜택을 받고 살고 잇는거임
능력자들이 발견하거 창출해낸거를 적은 돈으로 마음껏 이용하고 잇는 거임 지금. 아무 일 안하는 사람들도 돈만 좀 잇으면 그런 혜택을 다 받음
사람들은 지금 굶어죽을거 같아서 시급을 올려달라는게 아님.. 단지 좀더 편하게 살고 싶고 잘난자와의 간극을 없애고 싶어서 그러는거임.
대다수는 이글에 반감을 갖겠지만..
대다수는 이글에 반감을 갖겠지만..
그것에 대한 댓가 없어
한국사회가 문제가 댓가 없이 멀 해주길 바래
그걸 사치라하면 그저 기계부속처럼 써먹을 생각만하고
앞서말한 노력이란게 과하게 말한 감은 잇지만 요점은 변화가 생기려면 그에 따른 어떤 댓가를 치뤄야한다는거임. 댓가업는 번화를 기다리기 보다는
현기 1차 업체 가니 다 빽들 써서
우리나라가 먼지 모름 학연 지연
먼연 따지면 하는 나라임
노대통령도 학력에 딸리니 고졸 주제에 하면 무시하는 나라입니다
경제계들은 100만원 돈이면 먹고 사네 하면 그돈이면 충분하다 헛소리 하고
집값은 몇억씩하고
이런 나라가 정상?
그러면서 젊은넘이 아픈기 머가 아파 하면 나때는 말야 새벽에5시에 출근해 11시까지 일해서 그런 헛소리 하면
님이 말하는 모두가 노력하는 세상이라면
님은 지금쯤 어디 다리밑에서 구걸하는거 외에는 더 나은 삶을 살수 없는 세상이 될수 있습니다.
사회 시스템의 문제는 "개인의 노력"이라는 개념을 기준으로 삼으면 안됩니다.
그 개인의 노력이란건 사회적시스템 개념에서는 "개인간의 경쟁"이 되는겁니다.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노력하면 모두 잘살수 있다?
자원이 구성원 전체의 노력의 합에 제곱비례로 증가한다면 가능하죠,..
하지만 자원이 증가하나요? 쓸스록 감소하죠..
초딩같은 소리 그만하세요..
님의 개념이라면 지금 님의 위치가 어느정도 일지언정 누군가의 눈엔 세상에서 제일 게으른 사람이 당신일수도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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