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이주장에 대해 처음 접하는 사람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반대편에 서는데까지 시간이 걸리게 한다.
2. 간첩단사건을 조작해 발표하면 꽤 많은 지지층을 확보할 수 있다. 공안 검찰과 부역언론의 콜라보
3. 독재정권시절 동원되었던 세력들을 이용해서 지속적으로 거짓정보를 주입해서 포섭할 수 있슴.
김대중 정부시절에도 예비군 정훈장교가 와서 개소리를 해서 황당했음.
군 경찰 국정원 모두 존재할 것이고 노인층에 주된 확산을 보면 역시 선전선동체계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임. 군 제외하고 추측임.
공안검찰내부에도 있을듯...
4. 경상도의 일부 지역이기주의자(일부라 하기엔 좀 비율이 높지만...)이나 친일세력(생각보다 여전히 상당한 규모) 독재정권의 수혜자들이 지지할 수 있는 구실을 줌.
5. 친일 독재 부역언론 (조중동 매경)의 지원
4는 어떤 구실이든 찾아낼 사람들...
일단 2는 정권을 잃으면 못 함.
3는 정권을 잃어도 지속되는 것을 봄.
5도 대책을 마련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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