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주의에서는 쁘띠부르주아-소시민들도 결국 부르주아에게 고용되어
살아가기 때문에 프롤레타리아의 일부로 보았다는데
한국은 영세업자도 꼴에 사업가라고 자본가의 범주에 포함시켜서
노동자와 대립시켜 전횡을 일삼는 착취자로 만들어
이들이 노동가치도 인정받지 못하고 사회적으로도 소외되고 있는 것을 백안시 하고있다.
마르크스주의에서는 쁘띠부르주아-소시민들도 결국 부르주아에게 고용되어
살아가기 때문에 프롤레타리아의 일부로 보았다는데
한국은 영세업자도 꼴에 사업가라고 자본가의 범주에 포함시켜서
노동자와 대립시켜 전횡을 일삼는 착취자로 만들어
이들이 노동가치도 인정받지 못하고 사회적으로도 소외되고 있는 것을 백안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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