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위에 깻잎을 올리고
밥 약간 올린 다음 살살 펴준다.
고등어 한점을 크게 집어서 올리고
김치 한점을 쭉 찢어서 올린다.
마늘 하나를 쌈장에 살짝 찍은 후 올리고
그 옆에 고추도 같이 올린다.
소주한잔 톡 털어넣고 (없으면 안마셔도 됨)
쌈을 잘 싸서 먹으면..
크~~~
처음이 쌈이 커서 부담스럽다가...
서너번 씹으면 김치에 스며든 양념이 쫙 퍼지는데
곧 고등어가 씹히며 고등어 특유의 향이 퍼지기 시작한다.
이 때 쯤.. 마늘과 고추가 같이 씹히면서 감칠맛을 더해준다.
밥 약간 올린 다음 살살 펴준다.
고등어 한점을 크게 집어서 올리고
김치 한점을 쭉 찢어서 올린다.
마늘 하나를 쌈장에 살짝 찍은 후 올리고
그 옆에 고추도 같이 올린다.
소주한잔 톡 털어넣고 (없으면 안마셔도 됨)
쌈을 잘 싸서 먹으면..
크~~~
처음이 쌈이 커서 부담스럽다가...
서너번 씹으면 김치에 스며든 양념이 쫙 퍼지는데
곧 고등어가 씹히며 고등어 특유의 향이 퍼지기 시작한다.
이 때 쯤.. 마늘과 고추가 같이 씹히면서 감칠맛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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