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클땐 슈퍼에서 미니쉘,센스민트 껌한통 훔치다 걸려서 수퍼아저씨한데 디지게 맞아도 아무말 못했다
울지도 못했다 왜 ~잘못했으니까,,,
혹시나 교무실이나, 파출소에있을땐 , 세상에 온갖 죄란 죄는 다 뒤집어쓴냥 허리숙이며 들어오는 부모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죄송합니다,,우리애가 뭘 잘못했는지요 로 시작해서 그앞에서 디지게 맞았지
선생님이나 ,경찰아찌가 말릴때 까지,,,그리고 집에가서 한대 더 맞았지
저도 부모입니다 내년엔 학부영 되고요,,,요즘 고등학생들 무법자입니다.
그나마 경찰이니 저정도라도 하지 일반 어른들 아무것도 못합니다 .
경찰분들 잘하셧습니다,,,어른들 무서운줄 알아야 합니다.
부모에 책임이 큽니다
반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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