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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유머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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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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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2 아놀드슈왈츠가제네냐 17.05.29 10:30 답글 신고
    안타깝기만하다....
  • 레벨 하사 3 아키나의똥침 17.05.29 10:32 답글 신고
    하아... 먹먹하네요 부곡하와이.... 추억의 장소이기도 했는데...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ㅜ
  • 레벨 원사 1호봉 아르마니짱짱 17.05.29 10:36 답글 신고
    세월호랑 메르스때문이라구요? 그건아닌거 같은데요 요즘 학생들 부곡하와이는모르구요 수련회나 수학여행으로 부곡하와이는 안간지 아주아주오래됀걸루압니다 20년도 넘었죠? 시설은 아직까지 그대로인걸루알아여 그냥 장사가안돼서 문닫은거 같은데요 학교에서 학생들 데리구 갈때가 얼마나없으면...요즘 깨끗하구 좋은곳이 얼마나 많은데...
    사실 전관심은 없는데 제 생각으론 그런거 같애서요 저두 어릴땐많이 갔었거든요
  • 레벨 일병 P아우터 17.05.29 13:51 답글 신고
    세월호 사건 자체가 직접적 원인은 아니고, 세월호 사건 이후 안전불감 + 추모 분위기로 인해 학교들의 수학여행은 물론 각 공공 및 사설기관의 직원 회식 및 행사들과 개인적인 휴양조차도 함께 수그러드는 때였기 때문이죠. 주요 고객층은 지금의 아이들이 아닐 수도 있지요 ^^ 내부 적폐와 시설노후를 베이스에 깔고 + 적자를 유발하는 사건들로 인해서 폐업했다고 보면 되겠네요
  • 레벨 병장 부탄가스흡입 17.05.29 15:56 답글 신고
    사실 부곡하와이 여름과 가을에 장사가 잘되었습니다 제가 2006년부터 2013년 까지 부곡하와이
    근처에 살았습니다 여름에는 개콘 웃찾사 멤버들의 공연도 했었고 여름밤에는 가수들도 초청해오고 그랬습니다
    소녀시대 에프터스쿨 제국의아이돌 등 많이 왔던걸루 기억합니다 그때는 여름에 주차 차량이
    부곡 안동네까지도 차가 주차되어있을정도로 잘되었죠 그때 평균 입장수가 일일2만명이라고 그러더군요
    여튼 그정도로 장사가 되는 편이었고 겨울에는 겨울나라 축제등을 해서 눈썰매장을 개장하여
    어느정도 유지가 된걸루 압니다 봄과 가을에는 유치원단체도 꽤나 오더라고요 태권도장이나 학원도 마찬가지고 근데 그때이후로 시설에 투자해서 나아진게 워터파크 말고는 거의 없다고 보면되여 워터파크도 그렇게 돈투자하지않았음 게다가 주변 식당들이 맛이 있는 편도 아니고 바가지가 좀 있는 편이고 (입구쪽이 좀 심했음, 부곡동네사람들은 입구쪽은 절대 안갔음 안쪽이나 영산을 이용함) 숙박시설들도 노후화에 방값은 비싸고
    거기 상가분들이 눈앞에 이익만 쫓다가 사람들이 점점 안오는게 된다는걸 모르더 라고요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17.05.29 18:15 답글 신고
    다들 추억을 떠올려서 댓글 다시는데 이분 혼자서 태클을 거시네..........하여간.
  • 레벨 중령 2 포르코루쏘 17.05.29 23:01 답글 신고
    동네 학원들 유치원들 많이 갔습니다
  • 레벨 상병 daonpapa 17.05.29 10:42 답글 신고
    외삼촌댁이 영산이라 부곡 정말 자주갔었는데.. 정말 아쉽니다...ㅠ.ㅠ

    꼭 다른 좋은 분이 나타나셔서 다시 새로운 모습이로 태어나길 바랍니다..^^/
  • 레벨 중위 2 내가따까리가 17.05.29 10:53 답글 신고
    시골 고향집 부모님들이 어떻게 취득(?)하셨는지는 의문이지만 부곡하와이 수건 본적 없다? 손~
  • 레벨 원사 3 Running9 17.05.29 11:01 답글 신고
    어릴때 추억이 많은곳이죠 5천원으로 학원차로 소풍다녀왔던곳 윗쪽에 자연농원이 있다면 아랫동네엔 부곡하와이 최고였습니다
  • 레벨 원수 땐찌 17.05.29 11:12 답글 신고
    아우 고생 많이 하셨네요..힘내시고..새로운 직장에서 힘내세요...전 아직 한번도 안가본 곳 이라...
  • 레벨 대령 1 ttjek 17.05.29 12:03 답글 신고
    참 없어지는게 많이 아쉬운 부곡하와이..ㅠㅠ

    18년전쯤ㅋㅋㅋㅋㅋㅋㅋㅋ 발 안닿는 곳에서 혼자 놀다가 튜브에 바람이 빠져서.... 빠져서 아 죽는구나 했을때
    안전요원분이 건져주셨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이네요...
  • 레벨 원사 1 건호아빠 17.05.29 12:39 답글 신고
    30여년 전쯤 부모님과 동생들과 갔던 기억이 나네요.옛날엔 부산,경남 인근에서는 제일 좋은 곳이 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 레벨 병장 싸비v 17.05.29 12:51 답글 신고
    저희집도 온천하고있습니다 20년 조금 넘었는데 요즘 많이 어렵네요 지리적으로 위치가 안좋아서 ,,,, 그래도 지금 옆에 새로 짓는다고 하시는데 될지 모르겠습니다 ㅜ 어렸을적 부곡하와이 몇번간 기억이있는데 아쉽네요 ㅜ
  • 레벨 상사 1 염병도정도껏 17.05.29 13:57 답글 신고
    어릴때 아버지한테 우리는 다른집 처럼 여행도 잘안가요? 하면서 때쓰고 울고불고해서 아버지,어머니 같이 갔었죠...
    그게 벌서 21년전이네요....ㅠㅠ 몇년전 어머니 돌아가시고 사진정리하다가 부곡하와이에서 아버지,어머니,저 세식구 사진찍은거 보는데 눈물이 왈칵...어제 뉴스보고 앨범 찾아서 사진보고 있으니 더 울컥하네요... 누군가의 추억이 깃든 장소가 없어진다는게 가장 슬프네요
  • 레벨 소위 2 수돌이아빠 17.05.29 15:38 답글 신고
    개장한지 얼마 안된 어렸을때 놀러 갔다온 기억이 새록새록한데....지금은 사진속에서만 보지만
    박제곰과 함께 찍은 사진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데 폐업이라는 뉴스를 봤네요...
    모쪼록 힘내시고 뉴스에서처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 봅니다.
  • 레벨 준장 27보병사단 17.05.29 16:02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주변 상인들도 어렵겠네요...
  • 레벨 중령 1 비숍 17.05.29 17:14 답글 신고
    아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좀 아쉽다..
  • 레벨 중장 검스흰스그레이검스야 17.05.29 17:50 답글 신고
    군포옆에 부곡으로 잘못알고 부곡하와이나 가볼까해서 지도찾아보고 깜놀했던 1인...고생하셨어유~
  • 레벨 하사 3 부루부루 17.05.29 17:56 답글 신고
    한 20년전 초등때 부곡하와이 갔다왔다며 자랑하던 친구들 진짜 부러웠는데...
    아직 못가본 1인 ㅜㅜ
  • 레벨 중사 2 아베아파 17.05.29 18:10 답글 신고
    85년 국민학교 6학년때 아버지께서 어머니랑 아들둘을 데리고 저 멀리 통영에서 놀러가보자해서 가던 곳... 버스타고 멀미때문에 엄청나게 힘들었지만 아직도 그때의 기억은 오롯히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그 아버지께서 폐암말기로 기억조차 못하시고 계시지만 내 기억속엔 아직도 국민학교6학년이 그곳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가까운 김해에 살고있어 가끔 가보곤 하지만 폐업한단 소식에 어렸을때 추억이 떠올라 너무나 아쉬었습니다. 부디 다시 개장하는 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때가 되면 저희 두아들도 같이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레벨 대위 3 난광 17.05.29 19:57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삽질이닷 17.05.29 20:22 답글 신고
    와 추억돋네요,,, 안타깝습니다 ㅜ.ㅜ
  • 레벨 하사 1 자위한거당 17.05.29 20:28 답글 신고
    경남 부산에 사셨던 분들은 아버지와의 추억이 하나둘씩 있는곳이죠
    부곡하와이 간다고 하면 어른 아이 할것없이 들떠있었던 시절이 있었으니까요
    저도 2주에 한번씩 부곡에 목욕하러 갑니다
    물이 좋아 가는것이죠 근처 목욕탕들은 새로 리모델링된 두어곳 빼곤 시설이 부곡하와이와 역사를 비슷하게 하니깐요
    지나다니면서 항상 느꼈던것인데 부곡하와이는 변해야한다고 계속 지인들과 얘기했습니다.
    주된내용이 비싼만큼 갈만한 메리트가 없다는것이죠
    개인적으로는 매각후 분리 운영해야합니다.
    호텔은 전부 가족탕으로 리모델링후 차별화된 시설로 가족탕을 운영한다면 주말에 예약잡기가 별따기 일겁니다.
    목욕탕과 수영장은 시설보수후 목욕탕 손님과 수영장 같이 이용하는 손님 이렇게 구분해서 요금을 받아야합니다
    예를들어 목욕탕은 5천원 실내 수영장과 같이는 만원 이런식으로 운영해야 경쟁력이 있죠
    다음 야외 놀이 시설과 워터파크는 몇개만 남겨 두고 캠핑장으로 바껴야 합니다.
    경남 최고의 캠핑장이 되는거죠
    애들도 안전하게 놀수 있는 시설이 있고 어른들도 뭔가 놀수 있는 거리가 있는 그런 시설과 캠장이 들어 선다면
    목욕탕과 시너지 효과가 발생됩니다
    제가 돈이 있다면 한번 해볼건데 아님 운영만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안타까워라
  • 레벨 소령 1 부산메롱 17.05.29 20:49 답글 신고
    헐 ,,,, 이런 애사심 가지기 힘든데... 그곳 경영진들은 님처럼 좋은 직원과 작별이네여..더좋은 앞날이있길...
  • 레벨 중장 은비승현아빠 17.05.30 03:18 답글 신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레벨 이등병 달택 17.05.30 08:26 답글 신고
    이런저런 이야기 있어도 저는 좋은 추억만 있어서..... ㅋㅋㅋ
    저의 첫 수영장이 부곡하와이였는데 우리 아들 첫 수영장도 부곡하와이 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스카이무브 17.05.30 09:34 답글 신고
    오늘 아침 모닝 와이드에 나왔네요~

    어렸을적에 부모님하고 갔던 추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신기하고 좋았던 ㅠㅠ
  • 레벨 중령 3 가만이짜 17.05.30 10:10 답글 신고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가 보지는 못함. ㅠ
  • 레벨 중장 머찌인넘 17.05.30 11:43 답글 신고
    정말 아쉽네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레벨 중사 3 쫑욱Ol 17.05.30 12:04 답글 신고
    하 안타깝네요.. 어렸을적 정말 자주 갔는데 부모님들이랑 누나하고 그 목욕탕? 온천이 매달이였나요? 남자 여자 바껴서 정말 ㅋㅋ 놀랬었는데
  • 레벨 일병 SV270 17.05.30 12:28 답글 신고
    우리 애들이 여름만 되면 부곡하와이 미끄럼틀 타야 한다고 아우성을 치는데... 안타까워요
    여러 추억이 많은 곳인데
  • 레벨 하사 1 셰이 17.05.30 13:47 답글 신고
    대입시험치고 곧바로 아르바이트 간곳이 부곡하와이였죠....
    집이 부곡바로 옆(영산)이라 대학 방학때 마다 알바를 부곡하와이에서 한 기억이 나는 군요
    하와이 대장글탕, 수영장 안전요원, 놀이공원 운전 등 등 많은 추억이 깃들여 있는 곳인데...
    아쉽네요...
    저의 모친도 부곡하와이 창립때부터 다녀셔서 정말 많이 안타까워 하시더라고요......
  • 레벨 소령 1 쌀강아지 17.05.30 23:10 답글 신고
    아쉽네요... 한번도 못가보고 기사로만 소식을 접했는데 기사에는 방만경영과 누적적자 원인만 나와서 숨겨진 이야기가 궁금했는데 알려주서서 고맙습니다... 수십년동안 방만함을 이겨내고 재기를 위해 노력하다 뜻하지 않은 사회의 사건으로 더 어려움을 겪었다는 대목에서는 더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 레벨 일병 탁구미 17.05.31 09:50 답글 신고
    부곡하와이 80-90년대는 최고의 놀이시설이었죠. 제나이와도 같은.. 5월28일을 마지막으로 문닫는다는 소식을듣고 27일날 가족들이랑 마지막으로 다녀왔습니다. 왠지 안타깝고 씁씁하더군요. 폐업을 하루앞둔 상황에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참 씁씁하더군요.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자기 맡은일 하시는모습 보니 잘 될꺼라 믿습니다. 입구 안내 데스크에 직원들 항상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시고 내부에 안전요원분들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어린이들 관찰하시고 탕안에 관리하시는분들 안전사고 안나게 항상 주의 주시며 마지막까지 근무하시는모습 보니 내일 폐업한다는말이 믿기지가 않더군요. 근무하시는직원분들 사측이랑 좋은 협상하기실 바랍니다.
    부곡하와이는 이제 추억으로 간직해야되겠네요.
  • 레벨 병장 야동신부 17.05.31 13:08 답글 신고
    부곡하와이... 간만에 추억이떠올라서 로그인하고 댓글답니다
    지금으로부터 20년이 더되었을 그시절에 멀미하면서 가서 멀미하도록 놀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 레벨 중사 1 뉴월의함섬 17.05.31 13:33 답글 신고
    학교 들어가기전부터 매년 한번씩 놀러 가던곳이었는데 안타깝네요.
    30년전에는 경상도쪽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위락시설이었는데
    그걸 잘 키웠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온천도 할 수 있고 놀이기구도 탈 수 있고 쇼도 볼 수 있는 가족 단위를 위한 공간이었는데
    결국은 시대의 흐름을 놓쳐서 폐업을 하는것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물론 지방인 이유도 한몫 한다고 봅니다만..
  • 레벨 소령 1 대전순대 17.05.31 13:45 답글 신고
    어릴때 티비에서 광고보고 가보고 싶다했던 기억이 있네요~자료사진 보니까 북한 물놀이시설인줄~ㅎㅎ 많이 낙후되긴했네요~기본적으로 인프라는 있으니 새로운 투자자 있으면 리모델링 해서 개장했으면 합니다~
  • 레벨 대령 3 영혼일기 17.05.31 14:59 답글 신고
    추억이 새록새록..
  • 레벨 준장 Jeep 17.05.31 20:44 답글 신고
    안타깝습니다.

    잘 처리되어 새단장한 모습으로 다시 등장하길..
  • 레벨 일병 야생더덕 17.06.01 15:52 답글 신고
    어릴때 부모님니랑 부곡하와이 가서 찍은 사진도 있는데.. ㅠㅠ 아쉽네요!!
  • 레벨 일병 베리웰 17.06.01 19:39 답글 신고
    어릴때 부모님 친적들 다같이 놀러갔던게 어작도 생생한데.........
  • 레벨 원사 3 그랜 17.06.02 08:34 답글 신고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전에 부곡하와이 갔을때가 3년 전이었나.. 사실 기억은 좋지 못했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을 보니 이해, 어느정도는 수긍이 되네요. 아마도 멋진 곳을 다시 만나 오랜 시간 지내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레벨 소령 3 밝전사 17.06.02 08:43 답글 신고
    진짜 음식물 터치 안하고 정말 좋앗었는데.... 기구가 좀 오래 된듯한 느낌은 좀 있었지만...
    까이꺼 아이들이 타고 노는거니 뭐...ㅎㅎ;
    고생 하셨습니다.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
  • 레벨 중사 1 리온케네디 17.06.02 13:01 답글 신고
    부곡하와이가 문을 닫는다니요? 놀랬습니다. 어릴적 대구에서 친구들이랑 여름때면 항상 가던 곳이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까지 매년 항상 빠짐없이 갔었습니다. 어릴적 그 높은 미끄럼장이나 파도치는풀장 대구 근교에서 최고였고 당시만해도 부곡하와이가 전국에서 제일 좋았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여름때 부곡가려고 대구 서부정류장가면 줄서야되고 좌석도 없어서 입석에 그리고 대구로 복귀할때도 사람들 터져서 버스 줄서서타고 버스에안에서도 사람들 입석으로 서서 가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도 즐겁게 물놀이 하기에는 최고의 장소였고 가수 소방차, 박남정, 김완선까지 보고너무 아쉽습니다. 옛추억으로 2년전에도 창녕 근교 놀러 갔다가 와이프랑 아들 데리고 갔었는데 그게 마지막일 줄이야. 다시 단장해서 재오픈하길 기대해 봅니다. 아무튼 글쓰신 대도님도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중위 1 워드프로섹서 17.06.03 03:54 답글 신고
    글 잘읽었습니다. 꼭 행복하시길 ㅋㅋㅋ 아 훈훈해
  • 레벨 중사 2 아범아가스렌저사다오 17.06.03 16:35 답글 신고
    어딜 기시던 인정받는 분이 될듯 하네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시설재투자가 미리 안되었던건 그 회장님도 경영진탓 만할게 못되네요. 아쉽다. 부곡하와이...어릴때 추억때문에 우리아들데리고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ㅠㅠ
  • 레벨 하사 1 스카시랩터 17.06.04 04:05 답글 신고
    수고하셨습니다 국민학교시절 20여년전 갔었던기억이 남아있네요. 더좋은 모습으로 볼수있게되길 꼭 희망합니다
  • 레벨 하사 2 WTB 17.07.05 21:58 답글 신고
    제 어릴적 추억도 있는 부곡하와이...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레벨 원수 미스박닭똥집 21.08.15 23:25 답글 신고
    당신의 봉사에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1 회신 21.08.16 16:35 답글 신고
    부곡라와이
  • 레벨 중사 1 이하나 21.08.16 20:53 답글 신고
    4살땐가 부모가 날 잃어버려서 황당해했었던 기억이 있는곳이네요.ㅋ
  • 레벨 하사 1 우주적존재 21.08.17 01:41 답글 신고
    부모가? 부모님이라고 해야지 이 개호로놈아 그러니 버린거야
  • 레벨 병장 석호님짱이요 21.08.16 22:11 답글 신고
    제가 수영장,사우나다녔죠..스파니아도 괜찮았고..마지막으로 수영장임대운영했던 차코치님도 잘계시나모르겠네요..ㅋ
  • 레벨 하사 3 대도무문무풍지대 21.08.18 22:14 답글 신고
    수영회원이셨군요 ㅎㅎㅎ 차코치님 겨울에 애들 데리고 인근 가족탕 갔을때 거기서 언뜻 뵌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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