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말에 동의합니다. 무조건적인 찬양이나 감싸기는 또다른 박사모를 만들뿐이죠.
참고로 저도 인이형 뽑았습니다만 저는 오히려 선거후 문빠가 된 케이스입니다. 대선때는 솔직히
뽑을 사람이 없어서 형님 뽑았는데 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이낙연 후보라든지 강경화
후보라든지에 대해서는 야당에 뜯길 거리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차원에서 해명이나 해결은 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에는 변함없지만 길을 벗어나면 감시와 비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가 원래 그런거고 모두가 지지하면 그게 파시즘이 되고
나치가 바로 그렇게 탄생한 정권임.
우리는 역경을 이겨내고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있고
이런저런 많은 일들을 겪으며 보다 나은 민주주의를 꽃피울거라 믿어 의심치 않음.
대통령이 국정을 잘했으면 칭찬해줘야 하지만
본인이 세운 5대원칙을 위반한 사람을 인사등용 시킨다는건 누가 봐도 잘못된 거지요
참고로 저도 인이형 뽑았습니다만 저는 오히려 선거후 문빠가 된 케이스입니다. 대선때는 솔직히
뽑을 사람이 없어서 형님 뽑았는데 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이낙연 후보라든지 강경화
후보라든지에 대해서는 야당에 뜯길 거리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차원에서 해명이나 해결은 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에는 변함없지만 길을 벗어나면 감시와 비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바비받고 그들을 추종하는 좀비가
대통령 흔들기에 나선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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